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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귀농모임

시골집 고쳐살기...3

작성자이장님댁둘째아들|작성시간21.02.19|조회수715 목록 댓글 4

오래된 구옥의 집이다보니...
상태가 안좋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천장을 뜯어보니 의외로 양호했었습니다...


집에 방과 주방이 6개인데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여
한곳만 뜯어보기로 했었죠...

창고로 사용중이던 방이었는데
너무나 해보고 싶었던 공사라서...
하지만 의외로 대공사더군요...

욕심 같아서는 석가레를 사포로 손보고
니스 작업하고 싶었지만
대충 페인트 칠만 했습니다...
어자피 연습이니...

흑부분과 마무리는 퍼티 작업...
퍼티는 일부로 불규칙스럽게...
작업했습니다

어자피 내가 쓸 공간이니
대충 마무리하고...

전기 조명하고
마무리는 천천히 여유날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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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appho | 작성시간 21.02.19 고생하셨습니다~
    석가래가 좀 아쉽네요.
    페인트는 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예뻐요^^
  • 작성자당진 촌놈 | 작성시간 21.02.19 불광입히면 더 멋있을텐데 약간 아쉽네요
    전기는 후레쉬볼쓰지말고 옛날식이 좋을듯 하네요
  • 작성자전병인 참나무와 굼뱅이 | 작성시간 21.02.19 저도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아우~~일 많습니다 ㅎㅎ
    깔끔히 하셨네요^^
  • 작성자토끼얌 | 작성시간 21.04.06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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