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삼십년쯤은 된것 같다
상업은행 기술직(전기)으로 있다가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어느날 미국 간다고 했다 ‥
그친구 아버지는
경찰인가를 했었다고 들었다 ‥
홀홀단신 맨몸으로 ‥ 불법체류 ‥
가기전 어떤 도움을 요청했지만
우리도 너무나 어렵게 살아서
아무 도움도 못준 것이
아직까지 가슴에 맺혀
그친구 생각만 하면
콧등이 시큰해 진다
오래전 부터
그친구 찾아보려
여기저기 문의 했지만
뽀족한 방법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이름은 김영찬 나이는 62세
키는 작은편(165정도 ??)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요 ??
좋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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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만불웃음 작성시간 16.08.02 미국에는 중앙일보나 한국일보 세계일보 등 있는데... 수퍼마켙이나 상점앞에 주로 무료 교차로하고 벼룩시장 신문이 있읍니다.
광고는 비용이 드는데.. 무료로 배포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교차로와 벼룩시장을 보고있으니...
여기에 사람찾는 광고를 하심이 가장 빠른 방법일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국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6 어디다 썼는지 몰라서 이제야 보게ㅈ되었네요 ‥ 네 ‥ 너무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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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天地 작성시간 17.05.18 미주 중앙일보 자유게시판: http://ask.koreadaily.com/ask/ask_list.asp?branch=HOME&qca_code=life.ex
미주 한국일보 게시판: http://community.koreatimes.com/board/index.php?board_no=1
라디오 서울: http://www.radioseoul1650.com/
미주 기독교 방송: http://www.lakcbn.com/
사연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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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국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8 너무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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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天地 작성시간 17.05.18 천국3 천만에요~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