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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와나의고향 작성시간17.11.20 오시면 꼭 놀러오세요~~~
쐬주도 한잔 하시고 세상사는 이야기나 하시지요..
나이늘 먹어갈수록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힘들고 지금 있는 주변인들과의 교류도 물론 중요하지만
서로 맘이 통하면 이 또한 만남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외국서 사시다가
역이민 오신다는 결정을 하셨는데
참으로 많은 고민과 설레임과 두려움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미약하나마
제가 아는 만큼 도움드릴께요
부담없이 놀러오시고
필요허시면 직접 농사도 지어보시고 하세요.
다다음달이면
유학간 울딸도 방학이라 들어 온 답니다.
인연이 된다면 서로 형님 동생하며
재미나게 살아 보자구여~~~~~
010 9248 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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