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힘든 일을 할사람이 없어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이 우리 농사를 대신 짓습니다.
캄캄한 새벽 추운날씨에 아직도 여름옷을 입고 일나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역멀리 사랑하는 가족을위해 덥고 추운날씨에 죽자사자 한푼이라도 아끼고 더벌여 가족에게 보내주려는 그마음이...
가난하여 어렵고 힘들게 살았던 우리시대에 80년대 그시절
뜨거운 사우디 사막에서 일하든 그때가 생각 납니다.
주위나 집에서 안입는 남녀겨울옷을 보내 주시면 제가 정성껏 유기자연재배한 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내는이 받는이 다좋고 하늘도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010 5514 3953 으로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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