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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산야초 동호회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함께

작성자스스로그러함|작성시간26.06.16|조회수59 목록 댓글 0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인간은 자연위에 군림하며 짓밟고 빼앗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새는 배 부르면 더 이상 먹이를 쪼지 않고 짐승들은 필요한 만큼만 먹고 새끼에게 물려주지 않고
하늘의 법도를 지키며 살아 갑니다.

자연은 서로 기대고 나누며 순환의 삶을 살아 가고
인간은 끝없는 소유와 경쟁 속에서
스스로 만든 욕망에 굴레와 덫에 갇혀 살아 갑니다.

가끔 동무들과 어울려
마음껏 즐기며 사는 새들과 새장같은 아파트 갇혀 내것이라 더모으고 지키며 사는 인간을 생각 합니다

과학과 문명이 발전했지만
전쟁과 파괴, 착취와 차별은 여전 합니다.

오히려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이 자연에게 공존과 절제, 순환의 지혜를 다시 배워야 합니다.

모든 생명은 크고 작음을 떠나
저마다 존재의 이유와 존엄한 가치가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 이름 없는 벌레까지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친구입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면
지배와 착취 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며 생명의 진화를 위해 보살피고 도와 주어야 합니다.

종교 또한 사람을 도그마로 가두어 길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끝없는 자유와 해방
하나님의 모습대로 살고 하나됨을 위하여
올바로 가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
종교가 모든 생명의 존엄과 사랑, 평화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데
역사 속에서는 권력과 결합해
전쟁과 지배의 도구가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종교가 교리가 아니라
살아있는 양심과 사랑의 느낌과 흐름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인간과 자연을 해치지 않고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세상,
강한 자가 약한 생명을 짓밟고 빼앗지 않고 돌보는 세상,
욕심보다 사랑이 먼저인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하여
인간과 종교가 있어야할 이유와
가야할 길인지도 모릅니다.

이 지구별에 인간과 종교가 없었다면 모든 존재가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했을까 인간 중심의 종교를 다시
생각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그러하지 못함은
그대로 두지 않고 오래가지 못가고 제자리에 되돌려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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