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을 만들겠다고
작정하고 시작한지 6개월 넘어갑니다
평일은 회사에서 일하랴 주말 금요일
오후에들어가서 2박3일또는 3박4일동안
날씨가 받쳐줘야 일이가능했습니다
그럭저럭 바퀴달린집은 종착역을향해
달려가는군요 ㅎ
이제 여차하면 집을 옮길수도있게
기능성있게 마무리하고 집도 좀
이쁘게 만드는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위에있던 같은집을 뜯어다가 똑같이 바닷가 근처로 옮겼습니다
아직은 미완성이라 어설프기 그지없습니다
언제나 마무리가 될지....
이산 바닷가는 산쵸나무가 엄청많습니다
이렇게 이제서야 대충 끝나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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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3 안녕하세요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꽃잔치 작성시간 23.12.10 부지런히 꿈을 이루시고 하고 싶으신 일들 다 하고 사시니 참 부럽습니다. 만드신 집을 잘 누리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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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0 부러워하실만 하진않아요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꽃잔치 작성시간 23.12.11 노인과바다(인천) 바퀴가 달려있으면 단속에 걸리지않고 위치도 바꿀 겸 수고하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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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1 꽃잔치 단속을 피 할생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관계부처서도 일관성없는
행정처리에 민원인들이 너무 머리 아프게하죠
바퀴달린집은 건축물로 규제할수없는
언제던 장소를 옮길수있기에 규제밖에 있어서
만든건데 이것역시 쉽게생각해선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갖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