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끝난거 같습니다
도색하고 이쁘게 만드는건
두고두고 해나갈 생각입니다
날씨가 봄날같이 따스하니
표고버섯이 빼꼼이 나오는군요
다 끝내고 나니 바닷가에 물이 막 들어오는군요
자연 바닷가 산속 옹달샘 좋아해서 이고생한거 생각하니
혼자서 웃습니다
이것으로 바퀴달린집을
끝냅니다
좋은년말과 새해맞으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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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4 영마운틴 네 그렇게 해야죠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동만 작성시간 24.04.19 부럽 습니다.부모님 고향이 황해도 옹진이라 유골을 연안부두 19번 부표에 바다장 했는데 언제 한번 찿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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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2 그러셨군요 저도한달보름전 어머니 아버지 유골을
바다가보이는 큰 소나무밑에 흙과 유골 섞어서
영원히 자연으로 보내드렸습니다 -
작성자당근남2 작성시간 24.05.28 안녕하세요
집이 엄청 작아졌네요
고기는 잘 잡이나요. -
답댓글 작성자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8 그물치면 요즘은 잘 잡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