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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시조/한시

황혼길 에서

작성자집시1|작성시간24.04.24|조회수83 목록 댓글 0

살아온 길이 꿈속같은대

 

못다한 사랑이 못내 아쉬워

 

가다말고 뒤 돌아보는데

 

씀바귀 민들레 조팝 꽃피어

 

소박한 꽃길 만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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