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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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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수리 작성시간 24.11.01 고요한 밤 소나무 숲에서
부엉이가 울던 날 지나면
저녁에 소쩍새가 그자리에 와서 작은
소리를 내며 누군가를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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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01 수수리님 부엉이 박사님 그리고 소쩍새 박사님 이네요. 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수수리 작성시간 24.11.01 배고픈 부엉이는 양식없다 부엉~부엉...
소쩍새는 솥작다 ~솥작다 -소리내며
울고 가지요 -
답댓글 작성자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01 수수리님 안녕하세요.
양식이 없어 부엉부엉, 솥작다 솥작다.
둘 다 배고프다는 이야기 인데요.
수수리님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