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작 시/시조/한시

읽을 수 없는 미소

작성자린두|작성시간24.11.03|조회수53 목록 댓글 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3 안녕하세요.
  • 작성자청담김명수 | 작성시간 24.11.03 그 미소를 상상해 봅니다.
    린두님
    읽을 수 없어도
    맘으로 가지렵니다,,,,,,,,
    행복하세요,,,ㅎ
  • 답댓글 작성자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3 청담님 안녕하세요.
    같은 마음이라 감사해요.
    11월의 첫 휴일 잘 지내셨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과 사진 많이 남기세요.
    님도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담김명수 | 작성시간 24.11.03 린두 
    새벽에
    영암 월출산에,,,,,

    린두님 감사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단심 | 작성시간 24.11.08 문을 나설때
    나 이만하면 다했다
    웃으며 가보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