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바람 작성자린두| 작성시간24.12.15|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심 작성시간24.12.15 산에 오를때왜 왔나땅만 보고 걸을걸땀만 솟아지고발은 제자리서목탁만 치자 한다....아휴~~~뭐가 저리로보캅으로 가나이리 실룩저리 실룩다리가 후 들 팔집고자리잡고 오르고 꼬부랑 허리올려다 보니 세상이 코딱지 만하네허허허이렇게 작은 나 펄쩍펄쩍 뛰었구나..........즐 한주 되세요순수한 소년린두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5 단심님 안녕하세요.함께 해주신 글고맙습니다.휴일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건강하시고늘 행복하십시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으악새 작성시간24.12.15 세월이 옛것으로 만들지만세월은 우리를 성찰하게 만듭니다비워가는 성찰의 시간 나쁘지 않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5 아으악새님 안녕하세요.세월은 그렇게 거침없이 흘러가네요.비워가는 성찰의 시간을 가짐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유인 유리벽 작성시간24.12.16 한 세월 지나고 보니 존재의 흔적을 그리워하는 고독한 자유인 같은 행세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님의 시를 대하니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6 자유인 유리벽님 안녕하세요.지난 날들이 그리워집니다.하지만 어쩌겠어요.세월에 묻어 가야죠.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