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떨어져
바람에 밀리고
발밑에 밟히고
떠밀려 떠밀려
벼랑끝 하늘보고
차라리 먼지가루
되게 해주세요
하늘보고 운다.
벼랑 밑 나무하나
가지를 흔든다
받쳐 줄게
안다치게
도와줄게
낙엽아
날아올라봐🍀
괜찮아
내가 있어!..
여물은 낙엽
꽃처럼 날리워라~
...........
형만한 아우 없다고
제가 존재함은
어른이 계시기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
사랑을 드립니다.
2025년 평안하세요
https://youtu.be/hTMtaL5OcyE?si=Pyt-EasFEp3BkY6l
세상이 어수선 하지만
마음 꽉 잡고 살아가요
선생님
신나는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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