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의 살던 고향은

그리운 시절

작성자cncbang|작성시간23.05.02|조회수266 목록 댓글 5

그리운 시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난나비 | 작성시간 23.05.02 사람 냄새나는 세상
    다소 불편했게지만
    그래도 그땐 .....
    쨈난
    향수에 젖어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셔요 ㅎ ㅎ
  • 작성자소명71 | 작성시간 23.05.19 우리집도 87년 까지는 저런 초가집이었는데 ...추억이 새롭네요.
  • 작성자달등산 아래집 | 작성시간 23.06.01 시진을보면서 옛날 생활모습을
    추억하게 됩니다
    휠링이 되었읍니다
    좋아요^^~


  • 작성자덤불말 | 작성시간 23.06.30 나의 어린 시절을 풍경을 본듯 합니다.
  • 작성자달래강버들치 | 작성시간 23.07.10 중#때 퇴비증산 참여 생각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