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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올리기(준)

나이드니, 이름없는꽃도 내겐 아름다움이다.....

작성자kyr38840yu|작성시간24.04.27|조회수142 목록 댓글 1
이름없는 작은꽃까지도 내겐 아름다움이다.....

꽃속에묻혀서 산다는게 넘 행복하다....

문열면, 펼쳐지는 싱그러운냄새와 녹색의바람결....

세상만물이 피고지는가운데 내가 서있구나.....

마음만살아서....마음만젊어서....

80이 다되가도 마음은 항상 이자리 여기에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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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영인 작성시간 24.05.06 꽃같이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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