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부가 결석에 약해서
몇년에 한번씩 고생을 합니다
시금치가 결석에 좋지 못하다 하여 안심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그게 아니네요
시금치가 말하길 그렇다고 안심어 주면 나는 소외감 느껴서 슬퍼진다고 하는것 같으니
초보농부 마음이 웬지 마음이 편치 못하기에 조금 심었습니다
하여간 잘 자라서 맛나게 먹게 해 달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늘 여기서 초보농부 일과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이제 집으로 가서 내일 택배 보낼 들기름 다시 짜러 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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