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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올리기(준)

오늘도 더없이 좋아 입니다

작성자농업인 박찬옥(천안)|작성시간26.02.25|조회수114 목록 댓글 9

오늘은 꿀벌 이야기로 인사를 띄워 봅니다
어제 눈 내리고 오늘 새벽까지 추웠습니다
오늘 아침07시경 농장으로 가서 보니 모든게 꽝꽝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쉬다가 8시반경 다시보니 밤사이 춥지 말라고 덮어준 꿀벌 이불에서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릅니다
꿀벌이 육아를 하기위해 내는 열이 한몫을 하는듯 합니다
쬐끄만 녀석들이 참 대단합니다

춥거나 말거나 이정도쯤이야 하면서
힘껏 육아를 하고 있는 9시경 꿀벌들 입니다
좀 많은 봉군과 함께하다보니 매일 몇십통씩 벌통을 열고 꿀벌과 나누는 인사 모습입니다

1월17일부터 봄벌깨우기 하고 38일차쯤 입니다 보이는 노란덩이가 꿀벌이 먹는 화분떡이란 건데요
한덩이가 5000원 정도 되는데 벌써 3~4덩이를 낼름해가니 초보 꿀벌지기 곡간이 비어가고 있어요
그럼에도 꿀벌과 눈 마주치기를 하면요 사나운 어른벌 맑고 순한눈 가진 애기벌
쬐끔더 커서 초롱초롱한 눈을 반짝이면서 힘자랑을 할려고 하는 꿀벌과 하루종일 인사를 나누다 보면요
오늘도 더없이 좋았다는 하루였기에 자꾸자꾸 털리는 곡간이 싫지않은 농부의 하루 일과를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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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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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리-향 | 작성시간 26.02.25 농업인 박찬옥(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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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구름 나그네 | 작성시간 26.02.26 올해도 화이팅 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농업인 박찬옥(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6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천안짱가 | 작성시간 26.02.26 벌 키우시는분들 덕에 농사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농업인 박찬옥(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6 초보농부에 귀한 사랑을 주시는 짱가님이 응원을 주시니 어께가 들썩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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