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편한 원주에 4백평이 4천만원이라면 귀농 기회

작성자태봉동산|작성시간24.09.21|조회수1,078 목록 댓글 0

물건 소재(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둔둔리 산32-47
평 수:  토지 약400 평
지 목:  토지 임야

매매가격: 총 4000만원(평당10만원)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공장 설치 가능지역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1. 판매자주소 : 경기도 양평
2. 자기소개 : 귀농 취미생활으로 가축도 키우고, 분재, 화예 등을 비롯하여 공장까지 지을 수 있는 다목적 용도의 토지를 찾다가 행운을 잡아 마련한 것인데 귀농하여 건축자금 마련으로 사정상 처분하는 것임, 
3. 연락처 : 010-4759-2749
4. 토지 환경소개 : 허가 없이 농막, 산림경영관리사 설치가 가능한 땅으로, 교통좋은 원주시 부근, 원주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좋은 토지 임야400평, 교통이 편리한 곳, 원주시청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위한 텃밭, 주말농장, 약초연구, 양봉, 원예, 분재, 공장 등의 취미생활을 겸하여 건강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귀농 귀촌 하려고 각종 교육을 받고 준비하다가  땅의 모양, 방향, 용도, 환경 등이 동남향 방향으로 네모 반듯하고 적당하게 경사진 토지라서 구입한 것인데, 귀농 사업자금 마련으로 정리차 가격을 낮춰 처분합니다.(이곳은 그린벨트지역은 아니고 일반 지역 중에서 가장 좋다는 계획관리지역이면서도 특별히 공장설립까지 가능한 지역이며, 바로 앞에 소하천과 포장도로가 있고, 토지에 붙어있는 국유지 하천 부지까지 점용허가를 받아서 넓게 사용할 수도 있음)  
(현장 답사 안내를 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토지 선택의 영순위 : 능력의 범위에서 선택하라,

========<참조할 게시된 글 인용>===========

첫째, 전, 답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임야가 좋습니다.

=> 농지법 강화로 토지주가 농사를 안 지을 경우 엄청난 과태료가 나옵니다.

(공시지가와 감평가를 비교하여 높은 금액을 기준가로 하여 4년간 25%씩 과태료 부과,

결국 4년이 지나면 토지가 전부를 과태료로 납부...)

둘째, 토목공사가 완료된 땅을 사는게 좋습니다.

=> 인허가 문제, 공사업자와의 관리 문제, 주변 현지인과의 민원 등 골치 아픈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이를 개인이 혼자 처리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셋째, 현지인과 떨어지고 여러세대가 어울릴수 있는 위치가 좋습니다.

=> 외지인 여럿이 같이 살면 서로 의지도 될수 있고 혹시 모를 텃세를 혼자 감내 하지 않아도 됩니다.

=> 현지인 근처에 있으면 많이 불편하죠. 농사철에 농사도 안 짓고 쉬는 것도 눈치보이고, 친지들이 놀러와

야외에서 분위기 좋게 고기 구워 먹기도 어렵습니다.

넷째, 너무 비싼 토지를 사면 안됩니다.

=> 혹시 나중에 도시로 컴백할때 매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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