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차 담근지 2년째인가봐요.
구석에 있던 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열어보니 신기합니다.
모과과육이 설탕을 먹어
그냥 씹어먹어도 크게 거부 반응이 안 와요.
모과 과육 자체가 부드러운 것이 아닌데
그냥 과육째 씹어 먹어도 되나요?
위에 꺼는 설탕물이 없어
꾸덕꾸덕 거의 정과처럼 되 있고
아래 꺼는 설탕물이 있는 정과 같아요.
이런 상태의 모과인데
과육째 먹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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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담근지 2년째인가봐요.
구석에 있던 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열어보니 신기합니다.
모과과육이 설탕을 먹어
그냥 씹어먹어도 크게 거부 반응이 안 와요.
모과 과육 자체가 부드러운 것이 아닌데
그냥 과육째 씹어 먹어도 되나요?
위에 꺼는 설탕물이 없어
꾸덕꾸덕 거의 정과처럼 되 있고
아래 꺼는 설탕물이 있는 정과 같아요.
이런 상태의 모과인데
과육째 먹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