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집은 시골집을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이도 한 20년 정도 되었고, 정화조는 소형입니다.
집사람과 둘이 살기에 용량은 문제 없으나 처리된 물이 냄새가 좀 납니다.
정화조를 새로 설치하지 않고 배출하는 수질을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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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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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전사청재 작성시간 20.07.28 바이칼에서 읍에서 12k 되고
면사무소서 2k 되는데 요즘은 전농촌 다 그렇게 시설해놓앗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이칼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30 도전사청재 좋은 곳에 사시네요.
아직 안되는 곳 의외로 많습니다. -
작성자버기 작성시간 20.07.28 정화조차량을 불러 분뇨 슬러지를 청소 해야됩니다.
법적으로 년1회 이상 하게 되어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바이칼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28 조언 감사합니다.
자주 비워야 겠네요. -
작성자도전사청재 작성시간 20.07.30 사람 살기좋은 집의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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