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에 있어 모든 조건이나 환경원리는 하나다 라고 말 할 수 있다.
단 염장발효와 당분발효가 다를 뿐이다.
당도가 있는 발효는 상하게 되면 식초냄새가 나지만
염장발효는 상하면 시궁창, 퇴적물 썩는 냄새가 난다.
섭생법
1. 여성이 장수하는 이유는 자기 입맛에 맞춰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다.
2. 장수조건은 주방장의 요리솜씨에서 좌우한다.
3. 음식과 약의 차이는 섭취하는 습관이나 양에 달려있다.
4. 음식은 많이 먹어도 병이 생기지만, 안전하고 저렴하며 가까이 있는 근본처방의 약품이다.
5.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 음식으로 그대의 약을 삼으라.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6. 인간은 혀에 오미감각이 있어 몸에 좋은 음식은 입맛이 알고, 해로운 음식도 입맛에서 알려준다.
7. 만병의 근원은 첫째가 마음이며, 둘째가 잠자는 환경이며, 세째가 음식이다.
8. 장수하는 분들의 생활습관으로 배울 수 있다.
9. 256세까지 장수한 중국의 이경원옹은 생활습관이 일정했다고 말하고 있다.
10.에콰돌 장수촌에서는 120세까지도 담배를 피운다. 그러나 과음한 사람은 장수사전에 없다.
앞으로 발효식품(염장포함)에 대해 함께 연구해보기로 하겠습니다.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모친은 개성궁중요리를 배우신 분으로 젊어서부터 100세까지 사시겠다고 농담처럼 하셨는데
실로 100세가 되자 이제 목표를 달성했으니 떠나야겠다고 하시는 것을 자식들이 만류하여 3년 연장
하시고 운명하셨는데 2년은 더 사실 수 있는 건강이었으나 자식들 앞 세울까봐 식음을 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장수는 본인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조절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지침의 명의 김남수옹도 105세로 운명하셨으니 장수는 침과 약이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장수비결의 문을 열어나갑시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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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림동 작성시간 24.09.27 발효를 이제 조금씩 알개된
사람으로서 깊은 울림이
되는 좋은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막걸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7 연구할 수록 재미가 있구요.
주색잡기나 도박보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발효사랑은 내가 정성드리는 만큼
반드시 보답을 하거든요.
계속 함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도 공유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화림동 작성시간 24.09.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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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종순 작성시간 24.09.27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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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속으로 작성시간 24.09.2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