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20. 7. 8~ 9'(수~목)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닷컴의 오늘날짜 NEWS중 國益상 肯定的, 주요 정보들을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追加, 有添 등 많은 數 정보 상정을 목적으로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 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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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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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계절의 풍미, 국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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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독대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절기상 소서(小暑)를 이틀 앞둔 5일 오후 경기 양평군 양서면의 생태관광지인 세미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장독대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
◆ 7~8월 여름철 가구 전력요금 1~2만원 가량씩 줄어든다 ▷ 한전, 올여름에도 ‘누진요금 적용구간 완화’ 시행 여름 취약계층 복지할인·냉방 바우처 상향 지급 올해 7~8월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택용 전력요금 누진제 적용구간이 100kWh 및 50kWh씩 더 늘어나는 방식으로 완화 적용되기 때문이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일 한국전력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름철(7~8월) 전력 사용분에 대해 누진구간을 완화해 전기요금을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전력요금 누진제(총 3단계) 구간 중에 1단계 요금(1kWh당 93.3원)은 원래 사용량 0~200kWh까지 적용되지만 7~8월에는 300kWh까지 확대 적용된다. 2단계 요금(1kWh당 187.9원) 적용구간(201~400kWh)도 301~450kWh까지 50kWh 늘어난다. 순차적으로 3단계 요금(1kWh당 280.6원·400kWh 이상)도 7~8월에는 한시적으로 451kWh 구간부터 적용된다. 게티이미지뱅크
○··· 이에 따라 월 사용량 250kWh 가구(사용량 분포 상위 54%)의 전력요금(주택용 저압 기준)은 평소 요금(2만9655원·부가세 및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제외)에서 5420원 줄어든 2만4235원이 된다. 350kWh 사용 가구(상위 32%)의 부담도 한 달 9460원(4만8445원→3만8985원) 절감된다. 450kWh 사용 가구의 부담 절감액은 한 달 1만9795원(7만7570원→5만7775원)이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전기요금에 적용하는 정액 ‘복지할인’도 여름철에 한도가 확대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82만호), 장애인(68만호), 상이·독립유공자(1만3천호)에게 적용하는 한도(매월 1만6000원)는 이번 여름(7~8월)에 2만원으로 상향되고, 차상위 계층(21만호·매월 8000원의 복지할인)의 할인 한도도 1만원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으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자. 광업·제조업은 10인 미만)에게 전기요금(4~6월분) 납부기한을 3개월씩 연장해준 데 이어 이번 여름철(7~9월분) 전기요금분도 3개월씩 납부를 추가 연장해주기로 했다.조계완 기자 |
◆ '엄마 손잡고 검사 받으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랑구는 4일 묵현초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 재고로 쌓인 방호복…하청 봉제업체 비명 ▷ 5월 이후 국내 코로나 확산세 꺾여 더워지며 수술용 가운으로 대체 기부용 대량구매 수요도 확 줄어 영세 봉제업체 가장 큰 피해 임가공비 못 받고 창고비 추가 부담 “방호복 외주 맡았다가 더 어려워져”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1일 서울 금천구의 한 봉제업체 작업실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한 사람이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공간만 남기고 상자가 빼곡히 쌓여있었다. 두 층을 합쳐 200평 남짓한 작업실과 창고 공간도 상자로 가득했다. 상자 속 물건은 ‘레벨디(D) 방호복’. 상자 하나당 50개씩 모두 1만여장이 두 달 넘게 그 자리를 지켰다. 다른 곳에 보관 중인 물량까지 합치면 재고는 3만장에 이른다. 1일 서울 금천구의 한 봉제업체 창고에 방호복 상자가 쌓여있다. 김윤주 기자
○··· 이 업체는 지난 4월 서울 마포구의 방호복 제조업체인 ㅈ사로부터 일감을 받아 방호복 3만5천장을 생산했다. 코로나 사태 초기 나라 안팎에서 방호복 수요가 갑자기 몰리자 ㅈ사가 물량 일부를 봉제업체에 외주를 맡긴 것이다. ㅈ사는 5000장을 찾아간 뒤엔 더이상 주문물량을 챙겨가지 않았다. 임가공비 1억2천만원도 아직 지급하지 않았다. 수출 판로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를 댔다.
◇ 이날 만난 봉제업체 대표 ㄱ씨는 “아버지의 개인연금 4000만원을 깨고 은행에서 3000만원 대출을 받아 직원들 임금을 줬다”며 “더이상 인건비 지급 여력이 없어 직원들에게 한동안 출근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 한때 30명이 일하던 이곳에 이날 출근한 인원은 대표를 포함해 넷뿐이었다.최근 국내 방호복 제조업체와 봉제업체 가운데는 방호복 완성품을 창고에 쌓아두는 곳이 점점 늘고 있다. 수출이나 판매 계약과 동시에 물건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충분한 물량을 생산해두곤 했는데, 갈수록 재고가 쌓여서다.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처음으로 방호복 제조에 뛰어들었거나 급격히 제조물량을 늘린 곳이 대부분이다
. 긴급 물량을 싹쓸이하듯 가져갔던 3~4월과 달리, 5월 이후로는 국외에서도 장기 비축분을 사가는 경우가 많아 계약 진행에 걸리는 시간도 늘어났다. 국내 업체들이 너도나도 방호복 제조에 나서면서 가격 경쟁이 심해진 것도 이유다. 지난 3월만 해도 한 벌에 1만5천원 선에 팔리던 방호복 가격은 현재 8000∼1만원 선으로 떨어진 상태다.5월 이후 국내 확진자 발생 추세가 2~3월에 견줘 조금 진정된데다,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더운 방호복 대신 수술용 가운을 입는 사례가 늘어난 것도 방호복 재고가 늘어난 이유로 꼽힌다. (···) |
'Netizen photo news'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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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마감 시황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2152.41)보다 35.52포인트(1.65%) 오른 2187.93에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52.18)보다 7.72포인트(1.03%) 오른 759.90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8.6원)보다 2.8원 내린 1195.8원에 마감했다. |
◆ '대한민국 동행세일' 붐비는 마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한민국 동행세일 2주차 주말을 맞은 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 마트에서 많은 시민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
◆ PBA 투어 개막 포토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6일 부터 시작되는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대회를 앞두고 강동궁, 쿠드롱, 마르티네스, 레펜스, 임정숙, 이미래 선수 등이 포토콜을 가졌다.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사진=PBA 제공) |
◆ 스위스로 수출되는 수소화물차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6일 오전 전남 광양항에서 수소화물차의 스위스 수출물량을 출항했다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Netizen photo news' ● '이 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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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 명인 안숙선 명창 소리 인생 조명 전시관 개관 ▷ 남원시, 3일 오후 개관식…45억원 들여/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인 전북 남원에 안숙선 명창 전시관이 들어섰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3일 개관하는 전시관 ‘안숙선 명창의 여정’ 전경.
○··· 남원시는 국악의 고장 남원의 품격을 한층 높일 전시관 ‘안숙선 명창의 여정’이 3일 오후 5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남원 출신 국악인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 명창의 소리인생을 조명하고, 국악전문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전시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 남원시는 예산 45억원을 들여 남원시 금동 예촌2지구 안의 터 5832㎡에 전시관과 전수체험관 2개동을 조성했다. <△ 사진:>안숙선 명창이 사용했던 한복과 가야금, 부채.
○··· 전시관은 안숙선 명창의 소리인생과 국악의 고장 남원의 판소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안 명창이 걸어온 국악의 길을 연대순으로 만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그의 두 스승 ‘만정 김소희’와 ‘향사 박귀희’도 함께 소개한다.
시는 이 공간에서 ‘명창의 길, 흔적’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시도 선보인다. 안 명창의 소리인생 기록인 공연의상, 악기, 소품, 작품대본, 사설집을 통해 소리꾼으로서의 족적을 보여준다. ‘홀로그램으로 만나는 명창’, ‘판소리 영혼을 울리다’에서는 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 ··· 전수체험관은 판소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 사진:>안숙선 명창의 소리인생을 보여주는 전시관 내부의 모습.
○. 이곳에서는 춘향가 중 ‘쑥대머리’의 애절한 사랑노래를 3면 대형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 안 명창은 이 공간에서 앞으로 관객들과 직접 대면하는 공연과 대담을 갖는다. 그는 이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판소리 정기교육도 실시해 판소리 꿈나무들도 양성한다.
◇ 시는 개관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하기로 했다. <△ 사진:>드론으로 촬영한 전시관의 모습.
○··· 안 명창은 “국악의 고장 남원에서 태어나, 평생을 소리와 함께 살아온 저에게 이렇게 고향에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 줘 더없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곳이 개인 전시관을 넘어, 우리 소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국악명소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공연을 하는 안숙선 명창.
○··· 안 명창은 남원시 산동면 출신으로 국립창극단 단장을 역임했다. 남원시가 해마다 5월 개최하는 춘향제의 제82회(2012년)부터 제전위원장을 맡아 올해로 9년째 축제를 총괄하고 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사진 남원시 제공 |
◆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망 설명하는 성백린 교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성백린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전망과 한국의 대응 세미나가 열린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Netizen photo news'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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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게 웃는 문재인 대통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서훈(오른쪽) 국가안보실장과 인사를 나눈 후 밝게 웃고 있다. |
◆ 이낙연 당대표 출마선언…“거대여당 본분 다하겠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고,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국난극복위원장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 의원은 “지금 우리는 중첩된 위기에 직면했다”며 “코로나19뿐 아니라 군사적 상황도 불안정해졌다. 반전을 모색해야 한다”며 “거대여당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의 역량을 키우고, 역할을 확대해 갈 것”이라며 “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의 민주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달 전당대회는 김부겸 전 의원과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
◆ 송영길 “대권주자 존중” 당대표 불출마…이낙연 “미안한 마음”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의 유력 대권 주자를 낙선시킬 수 없다”며 당대표 불출마와 함께 이낙연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송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당 대표의 소명은 코로나 재난극복과 민생경제회복, 개혁 입법 추진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 후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해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 사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이낙연 의원. 뉴시스
○··· 이어 “정권 재창출을 위한 중요 후보를 낙선시키고 당 대표가 돼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는 것은 모순”이라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유력후보의 코로나 재난극복 책임 의지를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사실상 이낙연 의원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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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김종인 종부세 반대, 부동산 부자 대변하는 것”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여당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 입장을 비판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부동산 부자들을 대변하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심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부세 강화 입장이 발표된 이후에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김 위원장은 종부세 강화한다고 부동산 투기 잡을 수 있냐며 반대의 선봉에 서있다”고 했다.이어 “우리 정치권은 지금까지 부동산 세금을 제대로 매겨서 집값 잡으려고 한적이나 있는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
○··· 그는 “참여정부 때 천신만고 끝에 종부세를 도입했지만,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이를 뼈대만 남겨버렸고 문재인 정부가 핀셋 규제에만 매달리는 바람에 집값 폭등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금도 통합당 의원들은 있으나 마나 한 종부세를 아예 무력화하기 위한 종부세 완화 입법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불로소득 억제와 불평등 완화를 위한 종부세를 반대하면서 양극화 심화나 빈곤의 세습을 거론하는 것은 다 말장난”이라며 “김 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오히려 부동산 부자들의 무한축적 자유를 대변하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보유세는 조세 형평성이 높아 대표적인 좋은 세금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선진국이 우리보다 훨씬 높은 실효세율 보유세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심 대표는 이어 “노태우 정부에서 부동산 공개념 3법과 재벌의 비업무용 토지 매각을 주도한 김 위원장이 이런 원리를 모를 리 없다”며 “통합당 변신을 위한 김 위원장의 노력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종부세 강화와 조세 정의 실현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최성훈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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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WTO 사무총장 선출 확실히 관여”…유명희 본부장 겨냥? ▷ 모테기 외무상 정례 기자회견서 밝혀 입후보 마감 8일, 현재 5명 출사표 일 언론, 수출규제 갈등 ‘한국 사무총장’ 경계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일본 정부가 7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전하는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WTO 사무총장 선출과 관련해 “코로나19 대응과 WTO 개혁 등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사무총장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사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그러면서 “그런 관점에서 일본으로서도 선출 프로세스에 확실히 관여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사무총장 입후보 마감은 8일까지이며 현재 유 본부장을 포함해 멕시코, 나이지리아, 이집트, 몰도바 등 5개국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유력한 주자로 꼽히던 필 호건 유럽연합(EU) 무역 담당 집행위원은 최근 출마 포기의사를 밝혔다. 이런 이유로 ‘한국인 첫 WTO 사무총장 배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으며, 그만큼 일본 정부의 견제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유 본부장에 대해 명확한 의사 표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수출규제 문제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의 WTO 사무총장 후보에 경계심을 갖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WTO 사무총장은 164개 회원국별로 후보 선호도를 조사해 지지도가 낮은 후보부터 탈락시켜 한 명만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출까지 통상 6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더십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는 절차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이날 <요미우리신문>도 ‘WTO 사무총장 선거 혼전’이라는 기사에서 유 본부장에 대해 “한국과 수출관리 강화를 놓고 대립하는 일본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거리”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지통신>은 일본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징용공 문제나 수출규제 등 현안이 있는 한국에서 사무총장이 나와 국제적인 발언력을 높이는 사태를 경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도 “한국 출신 사무총장이 탄생할 경우 일본의 통상정책에 불안요소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전한 바 있다.김소연 기자 |
◆ 정의연,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운영 중단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정의기억연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평화의 우리집' 운영을 중단하기로 알려진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
◆ 새벽 작업하는 한국철도 직원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한국철도 영등포시설사업소 직원들이 열차 운행을 마친 6일 새벽 한강철교 위에서 교량에 침목을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
◆ “소주성 태어나선 안될 괴물” vs “괴물은 국정농단 세력” 김무성·이재명 설전 ▷ 김무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태어나선 안 될 괴물’이라고 비판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태어나선 안 될 괴물은 당신들과 같은 국정농단 세력”이라고 반박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무성 전 의원께서는 소득주도성장은 ‘태어나선 안 될 괴물’이고, 이를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는 ‘사회주의’라고 비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그는 “과거와 달리 수요가 줄어든 작금의 시대에 기존과 같은 공급역량 강화만으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소득주도성장은 일시적이나마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경제회복 효과를 입증한 재난기본소득 정책만 보더라도 소득주도성장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사회주의면 소득주도성장 주장하는 OECD, IMF 같은 국제기구는 사회주의 선동단체입니까”라고 반문했다.
 ◇ 이 지사는 “진짜 ‘태어나선 안될 괴물’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당신들과 같은 국정농단 세력”이라며 “진짜 ‘나라 거덜낼 일’은 이재명의 기본소득이 아니라 주권자 속이고 온갖 패악질로 국민 희롱한 당신들의 적폐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진:> 이재명 페이스북
○··· 그러면서 “국민들께 심판 받고서도 반성은 커녕 여전히 국민의 눈을 가리고 호도하려드는 건 무슨 양심이며 무슨 정신인지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 지사는 “김 전 의원님께서 인터뷰 중 연신 ”무식“을 언급했다”며 “무식이 잘못은 아니지만, 국민을 대리하겠다는 정치인이 알면서도 모른척 하거나 모르는데도 아는 척 하는 것은 파렴치한 국민 기망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의원님께서는 다년간의 정치경험을 지닌 베테랑 정치인이시니 모르시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혹시라도 모르신다면 스스로 말씀한 ‘무식’ 티내지 말고 그냥 조용히 계시는 것이 ‘잘못’ 저지르지 않고 사는 방법일 것”이라고 비꼬았다.
 ◇ 앞서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사회주의 정책’이다. 연합
○··· 소득 주도 성장은 무식한 대통령과 좌파 경제학자의 합작품으로, ‘절대 태어나선 안 될 괴물’”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경제를 잘 모르다 보니 그런 우를 범하는 것이다. 검증되지 않은 학설로 국민을 실험 대상으로 삼다가 결국 국민들만 피해자가 됐다”며 “일자리가 줄고 중산층도 줄었다. 공장 문을 닫을 수밖에 없고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렸으면 중단해야 한다. 전·현직 경제부총리한테 실망했다”고 했다. |
◆ “남경필 전 지사 위법 행정에 피눈물…2년 새 다 잃었다” ▷ 대법원 “공항버스 시외버스 전환 위법” 2년 만에 승소했지만 업체 도산 직전 법적 논란 우려에도 퇴임 직전에 강행 도 “이제 버스도 없는데 면허 어떻게?”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밀어붙였던 공항버스의 시외버스 전환 결정에 대해 대법원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기도의 부당한 결정으로 공항버스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했는데도, 경기도는 면허 갱신 외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1997년 한정 면허를 받은 ㈜경기공항리무진버스는 수원~김포공항 노선을 시작으로 수원~인천공항 간 공항버스를 20여년간 운행했다. 한정 면허는 수익 예상이 쉽지 않아 일반 시외버스 운행이 어려울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업체를 선정해 내주는 면허다.<△ 사진:>2018년 6월 한정 면허에서 시외버스 면허로 전환돼 운영에 들어간 공항버스 모습. 경기도 제공
○··· 2018년 1월 면허기간 만료를 앞둔 경기공항리무진은 6년 시한의 한정 면허 갱신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공항버스 이용객이 늘었고 수익성이 높아졌다”며 갱신을 거부했다. 대신 시외버스 면허로 새 업체를 공모해 2018년 6월께 운행에 들어갔다. 남 전 지사의 임기 만료 1개월 전이었다.졸지에 사업권을 잃은 경기공항리무진은 도를 상대로 ‘한정면허 갱신거부 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대법원은 지난달 11일 “경기도가 갱신 여부를 심사할 때 버스업체의 노선 운영기간, 공익 기여도, 이익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이를 누락한 것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라며 버스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5일 만난 경기공항리무진 관계자는 “남 지사 취임 뒤인 2015년 6월 용인~인천공항을 오가던 경남여객이 수원 광교를 경유하는 노선 변경을 추진했는데, 수원 사업자인 우리가 반대해 무산됐다”며 “이후 경기도의 요금 인하 압박이 거세졌고 결국 경남여객 노선 변경에 동의했지만 한정 면허까지 빼앗겼다”고 했다. 경남여객은 남 전 지사 동생이 운영하는 업체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경기도의 결정은 당시에도 논란이 됐다.
한 공무원은 “법적 논란 우려에 (남) 지사가 언성을 높이며 책상을 ‘꽝’ 치는 등 압박했다”고 언론에 폭로하기도 했다. 훗날 구상권 청구를 걱정한 한 공무원은 결재서류에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부기를 달았다.경기공항리무진 관계자는 “면허 갱신 거부 뒤 직원 200명 중 남은 건 7명뿐이다. 다들 대리기사와 알바 전선에 뛰어들었다. 1억원하던 공항버스는 대당 3~4천만원씩 손해 보고 헐값에 팔았다. 억울한 심정을 뭐라고 말하겠냐”고 분통을 터뜨렸다.경기도 교통국 관계자는 “패소한 만큼 한정 면허를 갱신하겠지만, 지금 버스회사에 차도 없고 차고지도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홍용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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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현 “미국 섭섭하게 해도 주한미군 절대 철수 못할 것” ▷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7일 “한미워킹그룹을 깨도, 우리가 미국을 섭섭하게 하고 방위비분담금을 올려주지 않아도 주한미군은 절대 철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정 부의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그날, 태평양은 중국의 바다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방한과 관련해 “한미워킹그룹 때문에 온다고 생각한다”며 “야당은 한미워킹그룹을 깨려고 하면, 한미동맹을 깨려는 것이냐며 반대할 텐데, 워킹그룹이 없어도 한미동맹은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사진:>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위기의 한반도 어디로 갈 것인가?-북핵 문제 발생 원인과 해법'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미워킹그룹은 2018년 9월 남북 평양선언과 군사합의서 체결 직후 미국 요청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비핵화,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조율해왔지만 남북이 합의한 사업들이 미국의 반대로 좌초되는 일이 많아지면서 여권 일각에서 ‘해체론’이 제기되고 했다.
정 부의장은 한미동맹의 한 축인 주한미군에 대해서도 “한국에 있는 미군이 한국을 지켜주는 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6ㆍ25 직후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한국에 있는 미군이 미국의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이권을 지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최전방 전초기지로 남한이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사드 배치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중국이 지금 태평양으로 함부로 나가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
◆ 미, 비건 방한 앞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강조 ▷ 국무부 “북한의 FFVD에 대한 조율 추가로 강화할 것”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7~9일 방한을 앞두고 국무부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거듭 강조했다. 비건 부장관이 어떤 대북 메시지를 들고 방한할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완전한 비핵화라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
◇ 국무부 대변인실은 6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내어 “비건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7~10일 서울과 도쿄를 방문해 한국과 일본의 당국자들과 만나 다양한 양자 및 국제 현안들에 대해 긴밀한 동맹 협력을 지속하고,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에 대한 조율을 추가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 비건 부장관은 7~9일 2박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 뒤 일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과 조세영 제1차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비건 부장관을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건 부장관이 북-미 대화 재개나 남북 경제협력 촉진 등과 관련해 어떤 구상을 갖고 방한할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비건 부장관의 방한을 앞두고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북-미 대화에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미국 또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목표를 거듭 강조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비건 부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북-미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
◆ 한국 방문을 위해 오산기지 도착한 비건 부장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 방문을 위해 오산기지 도착한 비건 부장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탑승한 비행기가 7일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
◆ 국군포로 한모씨, 강제노역 손배소 승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탈북 국군포로 한모(오른쪽)씨와 박선영 탈북민지원인권단체 물망초 이사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북한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손배소에서 법원은 국군포로 노모씨, 한모씨에게 원고 승소 판결을 하고 북한과 김정은은 두 사람에게 각각 2100만원씩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
◆ 김정은 상대 국내 첫 재판에서 국군포로 승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탈북 국군포로 한모씨와 탈북민지원인권단체 물망초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북한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손배소에서 법원은 국군포로 노모씨, 한모씨에게 원고 승소 판결을 하고 북한과 김정은은 두 사람에게 각각 2100만원씩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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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중국 대입 첫날 "시험 잘 봐" ▷ "시험 잘 볼게요"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베이징=AP/뉴시스]중국 대학입학시험 '가오카오' 첫날인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틀간 치러지는 '가오카오'가 코로나19로 한 달 이상 연기됐다가 7일 시작했다. 올해 가오카오에는 중국 전역에서 수험생 1017만 명이 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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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3살”…볼턴 이어 조카도 회고록 폭탄 ▷ 조카 메리 <너무 많고, 결코 충분하지 않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에 관한 책 트럼프 쪽 ‘출간 봉쇄’ 실패로 14일 출간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저서로 곤욕을 치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자신의 치부를 폭로하는 조카의 저서에 맞닥뜨렸다. 집안에서 지켜본 트럼프의 개인적 결함을 폭로하는 내용이어서, 볼턴의 저서보다도 더 폭발력이 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존 볼턴에 이어 조카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 메리 트럼프가 삼촌 트럼프를 관찰한 내용을 담은 저서 <너무 많고, 결코 충분하지 않은>이 오는 14일 출간됐다고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가 6일 발표했다. 애초 출간일보다 2주 빠른 것이다. 출판사는 뉴욕 주법원이 전날 트럼프의 남동생 로버트 트럼프의 요청에 따른 이 책의 출간을 임시적으로 막은 판사의 결정을 뒤집자, 즉각 출간을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일한 조카인 메리 트럼프 및 그가 쓴 회고록 <너무 많은, 결코 충분하지 않은>
○··· 출판사는 성명에서 이 책에 대한 “높은 수요와 비상한 관심” 때문에 출간 날짜를 앞당긴다고 밝혔다.메리 트럼프는 자신의 집안에서 트럼프를 관찰한 회고록인 <너무 많고, 결코 충분하지 않은: 어떻게 나의 가족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을 만들어냈나?>는 현재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이미 예약주문만으로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볼턴의 백악관 재직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보다도 앞선다.메리는 출간에 앞서 낸 보도자료에서 트럼프는 “유해하고” “뒤틀렸고” “삶의 방식으로 사기”를 쳤다고 밝혔다. 메리는 자신의 아버지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기 시작하자, 트럼프는 아버지를 비하했다고 주장했다.
메리는 트럼프의 형인 프레드 트럼프 2세의 딸이며, 아버지 프레드는 지난 1981년에 사망했다.임상 심리학자인 메리는 이 책의 서문에서 “나는 내 아버지의 딸이자 내 삼촌의 유일한 조카로서 줄 수 있는 직접적인 설명에 더해, 훈련된 임상 심리학자로서의 관점도 가지고 있다”며 “<너무 많고, 결코 충분하지 않은>은 세계에서 가장 눈에 띄고 막강한 가족의 이야기이고, 나는 이를 기꺼이 말하는 유일한 트럼프 집안 사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메리는 할아버지인 프레드 트럼프가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공포를 자아냈다”며 “도널드는 평생 자신에게 상처를 준 박탈을 겪었다”고 말했다. 메리는 트럼프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고 규정했다.출판사는 보도자료에서 “메리는 악몽같은 트라우마, 파괴적인 관계들, 무시와 학대의 비극적 조합을 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가 사랑한 자리마다 폐허 ‘충복’에서 ‘변절자’로 변하는, 토사구팽의 부메랑… 11월 미국 시민은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 6일 공개된 이 책의 표지에는 “현재 트럼프는 3살에 불과하다. 성장과 배움, 발전을 할 수 없고, 자신의 감정을 규제하고 대응을 조율하고, 정보를 받아들여 종합할 수가 없다”는 문장이 발췌되어 있다.<데일리 비스트>는 이 책은 트럼프가 수십년 동안 세금을 거의 내지 않았다는 그의 재정 상태에 대해 <뉴욕 타임스>의 특종 보도의 취재원이 메리라는 것을 드러낸다고 보도했다.트럼프의 남동생 로버트 트럼프는 메리 트럼프의 저서가 자신의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의 재산과 관련된 기밀 의무를 위배했다며, 책의 출간을 막는 소송을 제기했다.로버트의 변호인은 이 사건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것이 아니라 2001년 기밀의무 합의 위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의 항소법원은 지난 1일 이 책의 출간을 허용하면서, 작가인 메리가 기밀의무 합의를 위배했는지에 대한 심리는 오는 10일 하기로 했다. 판사는 출판사는 그 기밀의무 합의의 대상자 아니라서 책의 출간 봉쇄는 효력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에 로버트는 뉴욕주 대법원에 상고해 책 출간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판결을 얻어냈다. 하지만 항소법원은 다시 출간 일시제한 조처를 해제하는 판결을 내렸다.메리의 변호인인 테드 부트러스는 “대법원은 정치적 표현이 연관된 사건에서 선제적인 제한을 하는 판결을 지지하지 않았다”며 “이는 미국의 대통령에 관한 중요한 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책은 미국 대통령에 관한 중요한 시각, 그의 성장기, 그 가족의 재정거래 등 우리나라에 심각한 중요성을 갖는 문제들을 제기한다”며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관점을 제공하며, 그는 역사가와 시민들을 위한 중요한 증인”이라고 말했다.정의길 선임기자 |
◆ 트럼프 무슨말 할지 궁금하면 이 보수 언론인의 입을 보라 ▷ 트럼프 독립기념일 연설, <폭스뉴스> 터커 칼슨 발언과 일치 “폭도들의 문화혁명…나라 위해 나설 사람은 미국인” 등 칼슨, 반이민 등 미국 우선주의 설파…2024년 대선주자로 거론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폭도들이 이 나라를 배회하며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물건들을 파괴하고 있다.” “문화혁명이 서구로 와버렸다.”인종차별과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미국의 시위대를 비난하는 이 발언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3일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과 4일 백악관에서 한 연설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이는 미 보수 케이블 채널인 <폭스 뉴스>의 유명 앵커 터커 칼슨(51)이 방송에서 해온 말이다.<△ 사진:> 미국 <폭스 뉴스>의 유명 앵커 터커 칼슨(왼쪽). ‘터커 칼슨 투나잇’ 방송 화면 갈무리.
○···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는 5일 칼슨의 최근 6주간 방송 발언과 트럼프의 독립기념일 연설이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고 환기하면서 “트럼프가 앞으로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싶으면 ‘칼슨의 모놀로그’(칼슨 프로그램의 한 코너)를 잘 지켜보라”고 꼬집었다. 한 예로, 뉴욕 자연사박물관이 인종차별 반대 여론 확산으로 박물관 입구에 미 원주민과 흑인 남성을 거느린 모습으로 설치된 시어도어 루즈벨트 전 대통령의 기마상을 철거하기로 한 것을 두고 칼슨과 트럼프가 잇따라 한 발언을 비교해 보면 일치점이 여실히 드러난다.
칼슨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루즈벨트가 캔슬(cancel·취소)될 걸로 예상한 이는 거의 없다. 그는 미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는데, 트럼프는 3일 연설에서 “그들(시위대)의 정치적 무기는 ‘캔슬 컬쳐’(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를 거부·배제하는 문화)다. 루즈벨트는 우리나라 문화와 정체성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칼슨이 “이 나라를 위해 나설 사람은 미국인이다. 소규모 시민들이 법, 역사,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기 시작했다”고 말한 것과 트럼프가 연설에서 “미국인은 우리의 가치와 역사, 문화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한 점도 비슷하다.<폭스 뉴스>는 트럼프가 가장 선호하는 채널이며, 칼슨은 그 중에서도 트럼프가 매우 신뢰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칼슨은 반이민과 외국 전쟁 개입 반대 등 트럼프와 같은 ‘미국 우선주의’를 방송에서 설파해왔다. 지난해 6월 트럼프가 이란 공격 방침을 철회했을 땐 칼슨의 공개적 반대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미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비슷한 시기 판문점에서 트럼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때에도 칼슨이 동행했다. 칼슨의 ‘터커 칼슨 투나잇’은 올해 2분기 조사에서 케이블 뉴스 가운에 시청자가 가장 많은 프로그램으로 집계됐다. 칼슨의 막강한 인지도와 영향력 때문에 공화당 전략가들은 그를 2024년 대선 주자로 거론하기도 한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
◆ 사망자 급증하는 이란, 마스크 의무적 착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잔잔=AP/뉴시스] 이란 수도에서 서쪽으로 330㎞ 떨어진 도시에서 5일 주민들이 마스크를 챙겨 쓰고 버스정거장에 앉아 있다. 이란은 최근 사망자가 급증하자 공공교통 탑승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또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한테는 공공서비스를 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5일 보건 당국은 하루 동안 163명이 사망해 누적치가 1만1571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하루 사망으로는 최대 기록이다. |
'Netizen photo news' ● '지구촌, 군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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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 등 돌린 英ㆍ호주ㆍ인도, 美 깃발 들자 군사력으로 뭉쳤다 ▷ 미 태평양 공군은 5일(현지시간) "B-52H 전략폭격기가 4일 박스데일 공군기지를 이륙해 28시간 동안 남중국해에서 니미츠ㆍ레이건 항공모함과 연합 훈련을 마친 뒤 괌 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중국을 겨냥한 국제사회의 포위망이 촘촘해지고 있다. 군사력 1위 미국(글로벌파이어파워 랭킹 기준)이 무력 시위로 3위 중국을 압박하자 영국(8위), 호주(19위), 인도(4위)가 대중 전선에 가세했다. 이들은 중국을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며 자국과의 군사충돌 시나리오마저 서슴없이 거론하고 있다. 막강한 '차이나 머니'에 눌려 중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하는데 급급하던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사진:> 미국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 AP 연합뉴스
○··· 미국의 3대 전략무기에 속하는 B-52가 지난 4월 본토로 철수한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괌으로 전진 배치돼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미국이 깃발을 들자, 그 동안 중국과의 무력 대결을 자중하던 국가들이 앞다퉈 전면에 나섰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 육해공군 지휘부가 중국의 위협에 맞서 군사력을 동쪽으로 재배치하는 작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시행하고 남중국해에서 주권을 주장하며 영향력을 넓히면서 영국군과도 충돌할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영국 정치권에서 해병대 수백 명을 수에즈 동쪽 지역에 영구 주둔시키고 남중국해나 홍콩 근처로 항모를 투입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고 FT와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영국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2척의 항모를 보유하고 있다. 군 출신으로 외무차관을 지낸 토비아스 엘우드 보수당 의원은 "우리가 죽기 전에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며 "중국과의 관계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과 경제 보복, 유학 중단 등 전방위로 중국과 맞붙고 있는 호주는 향후 10년간 2,700억 호주달러(약 224조원)를 국방예산에 쏟아 붓기로 했다. 줄곧 영토 방어에 치중했던 호주군은 장거리 대함미사일 등 신형 무기를 대거 구입하기로 방향을 바꿔 중국의 인도ㆍ태평양 지역 진출을 견제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 사진:> 중국을 겨냥한 미국과 우방의 군사적 압박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안보 위협에 직면했다"면서 "군사력 증강으로 중국에 대한 호주의 억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장담했다.중국과 국경 유혈사태로 관계가 험악해진 인도도 보조를 맞췄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중국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서둘러야 한다"며 "'파이브 아이즈'에 참여해 대중 정보 네트워크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파이브 아이즈는 미국ㆍ영국ㆍ캐나다ㆍ호주ㆍ뉴질랜드간 첩보동맹으로 이들 5개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과 사사건건 대립하고 있다.
인도는 최근 인도양에서 일본 자위대와 군사훈련도 실시했다. 미국ㆍ일본ㆍ호주ㆍ인도 간 대중 해양 봉쇄망인 '안보 다이아몬드 구상'의 일환이다.사방에서 포위망을 좁혀오자 중국은 거칠게 반발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6일 "영국은 중국과 또 다시 아편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이냐"고 비판했고, 호주를 향해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깎아 내렸다. 다만 인도에 대해서는 "앵글로 색슨의 후손도, 미국의 동맹도 아니다"라며 "인도가 파이브 아이즈 가입 문제로 전략적 동반자인 러시아와 대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달래는데 주력했다.베이징=김광수 특파원 |
◆ '욱일기' 달고 남중국해 훈련 나선 미군 전투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 태평양함대 제5항공모함타격단 102전투공격비행대대 소속 F/A-18F 함재기가 꼬리날개에 선명한 욱일 문양 도장을 한 채 남중국해에서 훈련하고 있다. 미 태평양공군 사령부 제공
○··· 미 태평양함대 제5항공모함타격단 141전자공격비행대대 소속 EA-18G 전자전기가 지난 2017년 11월 꼬리날개에 욱일 문양 도장을 한 채 일본 이와쿠니 비행장에 착륙하고 있다. 미 해병대 제공
◇ 미국 태평양공군 사령부(PACAF)가 5일 꼬리날개에 욱일 문양이 그려진 F/A-18F ‘슈퍼호넷’ 함재기의 훈련 장면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미 본토에서 출격한 폭격기와 일본 이와쿠니 비행장에 주둔 중인 항공모함 타격단이 남중국해에서 펼친 합동 훈련을 소개한 첫 사진으로 해당 함재기를 올린 것이다. <△ 사진:> 미 태평양함대 제5항공모함타격단 102전투공격비행대대 소속 F/A-18F 함재기와 B-52 폭격기가 남중국해에서 훈련하고 있다. 미 태평양공군 사령부 제공
○··· 욱일 문양 깃발은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자 2차 세계대전 기간 일본군이 사용한 전범기다. 아직도 일본 육상 및 해상 자위대의 군기로 쓰인다.미군의 욱일 문양 사용은 과거에도 논란이 된 적 있다.
수년 전 유사시 한반도로 전개할 수도 있는 일본 주둔 미군 부대들이 욱일 문양을 부대 마크에 적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 그러나 우리의 국민 정서와는 달리 미국인에게 욱일 문양은 일본을 상징하는 문양 정도로 인식되다 보니 당시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논란은 잦아들었다.
◇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함재기 문양 역시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크다. 해당 함재기는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를 기함으로 하는 제5항공모함 타격단 소속으로 현재 일본 이와쿠니 비행장에 주둔 중이다.<△ 사진:>지난 2019년 촬영된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함재기와 같은 제102전투공격비행대대 소속 F/A-18F 함재기의 모습. 제5항공모함 타격전대 제공
○··· 주둔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욱일 문양을 꼬리날개에 그려 넣은 것으로 보인다.같은 비행대대 소속 함재기의 과거 사진에서 욱일 문양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쉽게 지우고 다시 칠하기를 반복할 만큼 가벼운 '디자인' 정도일 수도 있다.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꼬리날개 도장은 매우 정석적인 도안이라는 점에서 과거와 다르다. 논란이 될 당시 욱일 문양의 비례가 다르거나 중앙부 원형이 일부, 혹은 전부 가려져 비판을 피해갈 소지가 있었다.
◇ 미군은 욱일기를 전범기로 인식하지 않고, 군 상징과 도장은 각국의 고유 권한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그러나 해외 주둔 부대의 경우 주둔지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부대 상징이나 군용기 도장을 변경한 적도 있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한반도 역시 작전전구로 하는 만큼 욱일 문양에 대해 아픈 기억이 있는 한국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다. 이한호 기자 |
◆ 베네수엘라 독립 209주년, 비행하는 수호이 제트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라카스=AP/뉴시스]제209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상공에 러시아제 수호이 제트기가 비행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1811년 7월 5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 독립선언서를 채택한 것을 기념해 이날을 독립기념일로 지정했다. |
'Netizen photo news' ● '지구촌, 사건 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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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티모어 시위대, 독립기념일에 콜럼버스 동상 무너뜨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볼티모어=AP/뉴시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4일(현지시간) 시위대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조각상을 끌어내려 바다에 빠트렸다. 사진은 1984년 10월 9일 볼티모어를 방문한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이 콜럼버스 조각상 제막식에서 연설하던 모습. |
◆ 미국 독립기념일에 성조기 화형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DC=AP/뉴시스]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밖에서 시위대가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2020. 07.05 |
◆ 플로리다주, 코로나19 확진자 20만 명 넘어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 밖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량 탑승 검사장에서 차량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플로리다주 보건당국은 주 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20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암울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11명, 사망자는 3732명으로 집계됐다. |
◆ 홍수에 발묶여 물에 띄운 타이어에서 출산한 中 여성 ▷ 중국 서남부 원난(雲南)성에서 한 임산부가 홍수로 불어난 물에 띄운 타이어 위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 여성은 지난달 30일 자궁 상처와 태아막 조기 파열 등 고위험 증상으로 병원에 급히 이송돼야 했으나 폭우로 인해 홍수에 발이 묶였다.한 달 넘게 쏟아진 비에 도로는 물에 잠겨 최고 수심 3m까지 차올랐다. 구급차가 들어가지 못하자 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은 이 여성을 큰 타이어에 태워 옮기기로 했다.<△ 사진:> 물에 뜬 타이어 위에 올라탄 출산부를 사람들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글로벌타임스 캡처
○··· 이들 중 수영을 잘하는 6명은 폭 1.5m의 타이어 위에 들 것과 함께 여성을 눕힌 뒤 타이어를 끌고 갔다.30분 정도 이동하는 도중 분만 조짐이 나타났다. 그는 옆에 있던 의사의 도움으로 아들을 순산했다.
아기는 수이성(水生·물에서 태어났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현재 산모는 근처에서 대기하던 구급차로 옮겨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중국CCTV는 전했다.한편, 중국에서는 최근 창장(長江) 일대에 한 달 넘게 폭우가 지속해 2000만명에 가까운 이재민을 냈다.한명오 인턴기자 |
◆ 日 폭우, 피해 현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구마무라=AP/뉴시스]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일본 규슈 지역 구마모토현 구마무라에서 6일 한 남성이 파손된 도로 위를 걷고 있다. 후쿠오카현 오무타에서 8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구마모토현에서는 사망 49명, 심폐 정지 1명, 실종 11명 등 규슈 지역에서 최소 5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일본 규슈 지역 후쿠오카현 오무타에서 7일 일본 자위대원들이 고무보트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후쿠오카현 오무타에서 8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구마모토현에서는 사망 49명, 심폐 정지 1명, 실종 11명 등 규슈 지역에서 최소 5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
◆ 구마모토현 폭우, 구조되는 주민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구마무라=AP/뉴시스]5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무라에서 폭우로 고립됐던 주민들이 구조 보트로 구조되고 있다. 구마모토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해 6일 기준 24명이 숨지고 16명이 심폐 정지 상태며 11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자위대가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 |
'Netizen photo news' ● '국내 사건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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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구급차 가로막은 택시기사, 살인 혐의 수사하겠다” ▷ “구급차 가로막아 어머니 숨졌다” 국민청원에 56만여명 참여 현행법상 과태료 200만원 이하 소방기본법 위반 처벌 가능 경찰 “현재 업무방해로 입건…미필적 고의 살인 혐의도 수사” 택시가 접촉사고 처리를 이유로 구급차를 막아선 탓에 응급 환자인 어머니가 숨졌다며 택시기사를 처벌해달라고 호소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흘 만에 56만여명의 동의를 받았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청원글엔 6일 오후 3시 기준 56만629명이 동의했다. 한 달 안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청원은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청원글을 보면, 청원인은 지난달 8일 오후 3시께 어머니의 호흡이 옅고, 통증이 심해 구급차를 불렀다. 어머니를 태우고 병원 응급실로 향하던 구급차는 찻길에서 차선 변경을 하다 그만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를 냈다. 게티이미지뱅크.
○··· 구급대원이 택시 기사에게 “응급 환자가 있는데 위독한 상황이어서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사건을 해결해드리겠다”고 말했지만, 택시 기사는 “지금 사건 처리가 먼저인데 어딜 가느냐. 환자는 다른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보내면 된다”며 구급대원을 붙잡았다.청원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청원인의 아내는 “블랙박스에 찍혔으니, 나중에 처리해도 되지 않냐”고 했는데도 택시기사는 “저 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지겠다. 응급환자도 없는데 일부러 사이렌 켜고 빨리 가려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고 한다. 말다툼이 10여분간 이어졌고, 결국 청원인의 어머니는 다른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후송됐지만, 5시간만에 숨졌다.
이에 청원인은 “(택시기사가) 처벌을 기다리고 있지만 죄목은 업무방해죄밖에 없다고 한다. 가벼운 처벌만 받고 풀려날 것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며 “긴급 자동차를 막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 1분1초가 중요한 상황에서 응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달라”고 호소했다.현행법상 일차적으로 택시기사에게 적용할 수 있는 혐의는 소방기본법 위반이다. 소방기본법을 보면, 모든 차와 사람은 구조·구급 활동을 위해 출동한 구급차를 포함한 소방자동차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택시기사가 소방자동차로 분류돼 있는 구급차의 구조·구급 활동을 막은 것으로 볼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반면 응급의료종사자의 구조·이송·응급처치 등을 방해한 행위를 규정한 응급의료법을 적용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택시기사가 구급차의 후송을 늦춘 것이 환자가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과실치사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수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택시기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형사법 위반 여부도 수사중에 있다 경찰은 택시기사와 구급차 기사, 사망한 환자의 가족를 조사하고,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 등에게 진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채윤태 기자 |
◆ 술주정하는 아들 목졸라 숨지게한 70대女 징역 20년 구형 ▷ 술주정을 하는 아들의 머리를 술병으로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이 중형을 구형받았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천지방검찰청은 7일 오전 인천지법 제15형사부(표극창 재판장)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76)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아들인 피해자를 살해한 범행으로 사안이 매우 중하다"면서 "다만 고령이고 자수한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 A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매일 집에서 술을 마시고, 함께 생활하는 딸과 손주들에게 지속적으로 술주정을 해왔다”며 “피고인은 범행 당일 아들이 마실 술병을 냉장고에서 꺼내오다가, 아들이 또 다시 술주정을 하자 우발적으로 머리를 때리게 됐고, 피를 흘리던 아들의 머리를 닦아주던 수건으로 순간 목을 감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에 계획한 범행이 아닌 점, 가정 상황 등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말했다.A씨는 지난 4월21일 0시5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자택에서 술에 취한 아들 B씨(50)의 머리를 술병으로 때리고 수건으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해 “아들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고 자백했다.이후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알코올에 의존해 행패를 부려 숨지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혁 인턴기자일보 |
◆ “위자료 달라” 불륜 아내 벤츠로 들이받은 남편 징역 6년 ▷ 불륜을 저지른 아내와 이혼 소송을 하다 아내를 승용차로 들이받은 남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아내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권고하자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전주지법 12형사부(부장판사 김유랑)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9일 오전 10시6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전주지법 정문 건너편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도로에 서 있던 아내 B씨(47)를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 이 사고로 B씨는 전치 14주의 부상을 입었다.조사 결과 A씨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B씨의 불륜 때문임에도 위자료까지 지급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지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범행 당일 진행된 판결 선고 전 조정절차에서 판사로부터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상계해 B씨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떨어진 안경을 줍느라 앞을 보지 못했다”며 “사고의 피해자가 아내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가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는 아내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범행 당일 함께 조정 절차에 참여한 만큼 자신의 아내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추돌 당시 차량의 속도가 증가한 점, 우측으로 급격하게 방향 전환을 한 점, 사고 후 피해자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유죄를 인정했다.재판부는 “범행 방범과 피해자의 상해 정도에 비춰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 “다만 피해자의 귀책 사유로 인해 진행된 이혼 소송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 경북 영천 교회서 방화 추정 불..70대 목사는 화상, 부인은 숨져 ▷ 2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영천 교회. 경북소방본부 제공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북 영천의 한 교회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70대 목사 부인이 숨지고, 목사는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 6일 오후 4시15분쯤 영천시 청통면 개포리 한 교회에서 불이 나 목사 부인(70)이 현장에서 숨지고, 목사(71)는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신나 등 인화성 물질로 부탄가스 용기가 잇따라 폭발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Netizen photo news'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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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미국 송환 안한다” ▷ “주권국가로서 관련 수사 주도적 진행 성착취물 범죄 예방에 상당한 이익” 법원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누리집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아무개(24)씨의 미국 송환 요청을 기각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고법 형사20부(재판장 강영수)는 6일 손씨의 범죄인 인도심사 3차 심문기일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립되길 희망하며 손씨를 미국으로 인도하지 아니한다”고 밝혔다. <△ 사진:> 2019년 10월16일 밤 11시(한국 시각) 미국 법무부가 다크웹 최대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해당 사이트에 폐쇄 공지를 내걸었다. 경찰청 제공
○··· 재판부는 “아동∙청소년 이용 성착취물 소지자가 잠재적인 판매자가 될 수 있는 이 범죄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웰컴투비디오’ 운영자였던 손씨의 신병을 확보해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며 “손씨를 미국으로 인도하면 (성착취물 관련) 수사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손씨를 미국으로 인도하지 않고 한국에서 관련 사건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국내에서 성착취물 제작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억제하는 데 상당한 이익이 된다는 본 것이다.
재판부는 이어 “손씨에 대해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할 정도로 실효적인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점, 한국 법정형이 현저히 가볍고,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에 대한 문제의식이 미약한 사법 운영을 해 왔다는 비판이 있었다”면서도 “손씨가 법정형이 더 높은 미국으로 보내 정의를 실현하게 하고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공감하지만 주권 국가로서 주도적으로 형사 처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 고개 숙이는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
◆ 민경욱 전 의원에 투표용지 유출한 개표 참관인 ‘구속 기로’ ▷ 검찰, 투표용지 유출 참관인 구속영장 청구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몰래 가지고 나와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개표 참관인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의정부지검 형사3부(부장 송지용)는 투표용지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이아무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씨는 4·15 총선 직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 구리체육관 내에서 투표용지 6장을 몰래 가지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지난 5월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연합뉴스
○···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법에 열린다.개표 참관인이었던 이씨는 이 투표용지를 민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 민 전 의원은 ‘투표관리관의 날인이 없고 일련번호지가 절취되지 않은 비례대표선거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됐다’며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그 근거로 이씨가 전달한 6명의 투표용지를 공개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투표용지 등 선거 관련 서류 탈취는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 벌금을 물린다.이정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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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장치료제 ‘골든타임’ 지나간다…애타는 완치자 혈액수급 ▷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완치자 혈액이 최적의 효과를 내는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지만, 1만2천여명에 이르는 국내 완치자 중 헌혈 참가자는 100명을 조금 넘긴 데 그치고 있다. 좀더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격리해제)된 환자 중 혈액 제공에 동의한 사람은 6일 현재 30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헌혈에 참가해 혈장 공여까지 마친 완치자는 132명이다. 최근 신천지 대구교회 쪽이 ‘완치 신도 4천여명 혈장 공여’ 계획을 밝혔으나, 질병관리본부 쪽과 공식적인 협의를 아직 끝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한겨레 자료사진
○··· 코로나19 혈장치료제는 비교적 안정성이 높은데다 이르면 연내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민간기업 지시(GC)녹십자가 혈장치료제를 공동개발 중이다.하지만 정작 치료제 개발에 필수조건인 헌혈자 증가 속도는 매우 더딘 편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개발 단계에만 150명 안팎의 혈액(회당 500㎖)이 필요하다고 본다. 실제 제품 단계에서 필요한 양은 더 많다. 무엇보다 완치자의 혈장이 항체로서 효과를 내는 ‘중화항체’가 3개월 안팎에서 급속히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터라, 최적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우려도 크다.
이처럼 혈장 공여자가 적은 데는 공여 희망자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도 크다. 현재 혈장치료제용 헌혈 장소는 수도권의 고려대 안산병원을 비롯해 대구의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전국에서 4곳으로 제한돼 있다. 혈장 공여자는 교통비 수준의 사례비만 받고 1차 검사를 마친 다음, 일주일 뒤 다시 해당 병원을 찾아야 헌혈할 수 있다. 국내 제약업계에선 혈액 수급 역량을 갖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혈장채혈기를 구비한 헌혈버스를 동원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 32개국 과학자 239명, WHO에 “코로나19 공기감염” 경고 ▷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의 공기 전파 가능성을 제기하며 예방 수칙(권고사항) 개선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공기 전파와 관련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튀어나오는 침방울이 중요하다. 침방울은 최대 7~8m까지 날아갈 수 있지만 커다란 침방울은 2m를 넘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 2m가 여기서 나왔다. 하지만 일군의 과학자들은 실내에 떠다니는 작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입자에 의한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며, 환기가 잘 이뤄지지 않는 혼잡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공기 전파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해왔다.<△ 사진:> 마스크를 쓴 러시아 여성. TASS 연합뉴스
○··· 이런 주장을 하는 과학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실내에서는 마스크가 필요하며, 특히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들은 가장 작은 호흡기 방울도 걸러내는 N95 마스크가 필요하다고 지적해왔다. 또 학교·요양원·주거지 및 사업장의 환기 시스템은 재순환 공기를 최소화하고 강력한 새 필터를 추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는 그 동안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방출되는 큰 침방울에 의해 코로나19가 감염되는데, 큰 침방울은 바닥에 빠르게 떨어진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 기구는 지난달 29일에도 공기감염은 5미크론(μ, 1μ=100만분의 1미터) 이하의 비말이나 에어로졸(지름 1㎛·100만분의 1m 고체 또는 액체 입자) 등을 생성시키는 의료시술 후에만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
세계보건기구 자문위원인 리디아 모로스카 박사와 다른 전문가들은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사람이 붐비는 실내 공간에서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를 나타내는 여러 사건을 지적했다. 그들은 “감염자들은 작은 에어로졸과 큰 침방울을 둘 다 생산하지만, 세계보건기구는 인위적으로 둘을 구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버지니아 공대의 바이러스 공기 감염 전문가인 린지 마는 “우리는 1946년부터 기침과 말하기가 에어로졸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알았다”며 세계보건기구의 복지부동을 지적했다.<뉴욕 타임스>는 “특히 세계보건기구 감염예방통제위원회는 과학적 증거와 관련해 융통성이 없고 지나치게 (엄격한) 의학적 관점을 고수해 방역수칙을 수정하는데 느리며, 위험 회피적이고 소수의 보수적 목소리가 반대 목소리를 묵살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라고 덧붙였다.전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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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중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한 KT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KT는 전일 서울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 근무 직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웨스트 사옥 출입문의 셔터가 내려가 있다. KT는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광화문 이스트·웨스트 사옥 폐쇄와 재택근무를 별도로 통보할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크릴 가림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한 아크릴 상점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크릴 가림막이 진열돼 있다. |
◆ 감염 확산 ‘이유 있었다’…확진자, 동선 숨기고 진술 거부도 ▷ 광주선 대전·세종·충남 등 활보 동선 숨긴 60대 고발 인천선 집합제한 어긴 방판설명회 참석자 고발 검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내려진 광주광역시에서 미취학 아동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에선 집합제한 조치를 위반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를 매개로 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6일 광주광역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광주 동구 다솜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 남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미취학 어린이 감염 첫 사례다. 이들 남매는 70대 여성 확진자의 외손주들이다. 광주지역 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자가 가족들을 접촉해 ‘엔(n)차 감염’으로 이어진 것이다<△ 사진:> 코로나19 방역에 잠긴 교문. 사진은 지난달 14일 광주시 한 중학교 교문에 붙은 긴급 방역으로 출입 금지 안내문. 연합뉴스
○··· 방역당국은 이 어린이집에 대해 시설폐쇄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보육교사 20명과 원아 28명, 접촉자 등 222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방역당국은 광주 연쇄 집단감염의 첫 고리가 광주 방문판매업체 관련자들이 입주한 금양오피스텔로 보고 있다.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일곡중앙교회의 지난달 27~28일 예배에 참석한 전북 확진자도 금양오피스텔 관련자가 접촉자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광주에선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광주시는 이날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사실을 은폐한 혐의로 60대 여성 ㄱ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 “3~4월 미국·유럽서 ‘GH형 바이러스’ 유입…최근 유행 주도”해당 기존 유형보다 전파력 강해 “변이로 전염력 변화, 추가연구 필요” 우한교민 ‘S형’·신천지 ‘V형’은 차단돼
○···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ㄱ씨는 외지 방문 사실을 진술하지 않았으나, 지난달 16일 대전·세종·충남 등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형제와 이들의 할머니도 이날 확진됐다. 이들 가족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형제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16일까지 등교 중지 조처하고, 재학생과 교직원 등 207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인천에선 집합제한 조처를 어기고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연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한 이들이 잇따라 감염됐다. 지난달 26일 열린 설명회에 참석한 10명 중 4명이 확진됐으며, 이들 확진자의 가족 2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당일 설명회에는 건강기능식품 판매 종사자로 알려진 경기 과천 11번 확진자(50대 남성)가 참석했다.
방역당국은 과천 11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고도, 동선을 제대로 밝히지 않아 닷새 이상 접촉자 파악이 되지 않아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 11번 확진자는 자신의 동선 등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거나 일부 숨긴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과천 11번 확진자 휴대전화의 지피에스(GPS) 기록 및 폐회로텔레비전(CCTV) 확인, 차량조회 등을 통해 동선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11일부터 방문판매사업장 집합제한 조처를 내린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이들은 집합제한 조처를 위반해 고발 대상”이라며 “먼저 접촉자를 찾는 일이 시급한 만큼, 향후 군·구와 논의해 고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정하 정대하 김기성 기자 |
◆ 코로나 신규 확진자 44명…수도권 12명, 광주 6명 ▷ 7일 0시 기준, 전날보다 44명 늘어나 지역사회 감염자 20명, 국외유입 24명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4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4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3∼5일 사흘 연속 60명대(63명, 63명, 61명) 신규 확진자가 나온 뒤, 전날과 이날 연속 40명대에서 발생했다. <△ 사진:> 6일 오전 광주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동구보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원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감염경로를 보면, 44명 중에 지역사회에서 신규 확진된 사람은 20명이고 나머지는 24명은 국외유입 사례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서울 3명, 인천 2명, 경기 7명)에서만 12명이 나왔다. 방문판매업체를 고리로 바이러스가 확산해 온 광주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대전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국외유입 사례는 24건 중의 16건이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는 경기(6명), 대구(1명), 전북(1명)에서 격리 중에 확진됐다. 국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12일 연속 두자릿수다.누적 확진자는 1만3181명이고, 격리 중인 환자는 982명이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66명 늘어나 1만1914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6%)이다.최하얀 기자
※코로나19현황 2020-7-7.0시 기준/자료:질병관리본부 확진: 13,181(+44 사망: 285명 확진환자 격리해제: 11,914 |
◆ 고소장 든 양육비 피해 학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양육비 피해자인 중학교 1학년 학생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양육비해결모임의 '양육비 미지급 아동학대 고소 8차 접수'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소장을 들고 있다. |
◆ “내란 수괴” 전두환으로 바르게 부르자 ▷ ‘전두환 흔적 없애기’가 최근 뉴스가 되고 있다. 녹화사업 피해자들로부터 또 다른 소송도 제기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우린 아직도 떳떳하고 건재한 그를 마주해야 한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전두환 등 내란 행위에 대한 1997년 4월17일 대법원 판결은 죽비 소리였다. 최근 광주광역시청에서 내놓은 “5·18 민주화운동 관련 용어 정비계획”에 의하면, ‘역사적 사실에 맞게 사법부 최종 판결에 의거해 5·18 용어를 바로잡겠다’는데, 환영한다.대법원 96도 3376 전원합의체 선고에 따르면 “12·12는 군사반란, 반란과 내란이 성공한 쿠데타에 해당하여 ‘처벌할 수 없다’는 법리는 존재하지 않고, 5·18은 국민이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이며, 전두환 등은 군형법상 반란죄, 형법상 내란죄 및 내란목적살인죄에 해당하고, 5·18에 대한 폭동적 시위진압행위”로 판결하였다.<△ 사진:> 전두환씨가 4월27일 사자명예훼손사건재판 인정신문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법에 들어서고 있다.<한겨레>자료사진
○··· 판결문에는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일어난 광주시민에 대한 잔인한 시위진압으로 학살한 행위는 폭력을 통해 국민과 정부를 핍박하고 권력을 탈취하려고 한 국헌문란의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고도 했다.공자님 말씀처럼 정명(正名)은 반드시 필요하다.언론에서도 ‘전 대통령’이나 ‘전씨’로 부르는 전두환은 앞으로 “내란 수괴”나 “내란목적살인자”로 부르자. 사법부 최종 판결에 의거해 12·12 사태도 “12·12 군사쿠데타”로 명명하고, 신군부도 “(군사)반란군부”로 불러야 한다.광주 금남로에 몰려와 5·18 왜곡하는 세력도 ‘극우’ 등으로 부르나, 앞으로는 “내란 추종세력”으로 부르면 될 일이다.
‘5·18 민주화운동’으로 명명되었으나 왜곡과 폄훼가 심하여 처벌법까지 논하는 즈음이기에 명징한 용어 사용이 절실해 대법원 판결에 따라야 한다.나는 당시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자괴감에 가급적 회피하곤 하였지만, 5·18 관련해선 분통이 터진다. 바로잡아야 할 사항이 한둘이 아니지만 ‘민주화운동’이라는 명칭도 어정쩡하여 우리는 여태껏 ‘민중항쟁’을 사용하거나 아예 ‘5·18’로만 쓴다.사면을 통하여 잔여 형기를 면제시켰다지만 참회하지 않고 있기에 인적·제도적 청산에 앞서 바른 용어부터 사용해야 하겠고, 진상규명을 통해 지체된 정의를 실현시켜야 한다.
특히 ‘말하기’와 달리 ‘글쓰기’는 실수나 거짓이 없겠는데, 내란 수괴 전두환(89)은 회고록을 내며 헛소리를 하면서 명예훼손도 해 재판을 받고 있다.그는 5공 비리와 광주학살을 주도한 혐의로 무기징역과 2205억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지만, 지금까지 1천억원 넘는 추징금 납부도 회피하고 있다.5·18진상규명특위가 열렸으니 가해자 진술을 받아 제대로 된 정식 보고서가 나오길 기대한다. 5·18 이후 가해자가 12년 지배하면서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피해”당했다는 주장이 우선이었으나, 40주년을 맞아 저항을 일으킨 정신을 되살려 어떤 “저항”을 했는가도 정리해 볼 때다. 한상석 ㅣ (사)5·18서울기념사업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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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은 화성 탐사의 달…‘트리플 발사’ 카운트다운 돌입 ▷ 미국·중국·아랍에미리트 잇따라 도전 5억km 우주비행하며 내년 2월 화성 도착 첫 주자는 15일 출발 아랍에미리트 ‘아말’ 7월은 우주 탐사에서 화성의 달이다. 미국과 중국,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잇따라 화성탐사선을 발사한다. 미국은 9번째 화성 착륙선, 중국과 아랍에미리트는 사상 첫 화성탐사선이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 나라가 이달에 한꺼번에 화성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이유는 이때가 화성과의 거리가 5500만km로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이때를 놓치면 다시 2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우주선들은 예정대로라면 약 5억km를 날아 내년 2월 화성에 도착한다.<△ 사진:> 무함마드빈라시드우주센터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의 화성 궤도 탐사선 ‘아말’을 점검하는 모습. EMM 제공
○··· 화성을 향한 한여름 우주선 발사 행렬의 선두 주자는 아랍에미리트의 화성 탐사선 `아말'(희망이란 뜻의 아랍어)이다. 아랍에미리트의 화성탐사 프로젝트팀 `EMM'은 아랍국가의 첫번째 행성간 탐사선인 아말을 15일 오전 5시51분(현지시각) 일본 남서부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센터에서 일본의 MHI H2A 로켓에 실려 발사한다고 6일 발표했다.
아말 탐사선은 발사 후 시속 3만4000km의 속도로 지구 궤도에 진입한 뒤, 이후엔 시속 12만1000km의 속도로 화성까지 7개월에 걸친 긴 여정에 나선다. 화성에 도착하면 궤도를 돌며 화성의 1년(지구 기준 687일)을 모두 담은 기후도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 아랍에미리트, 건국 50주년 맞아 아랍권 첫 행성간 탐사 2014년에 출범한 이 프로젝트는 2021년 건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사진:> 아랍에미리트연합의 화성 궤도선 ‘아말’. EMM 웹사이트
○··· . 옴란 샤라프(Omran Sharaf) 에미리트 화성 탐사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무함마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BRSC)가 6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예상하지 못한 도전 과제들을 극복하고 발사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형 SUV 차량 크기로 무게가 1.3톤인 아말은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캠퍼스 대기우주물리학연구소(LASP), 애리조나주립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등과의 합작품이다. 샤라프 프로젝트 총괄은 “그동안 인류가 시도한 화성 탐사 프로젝트의 약 50%가 실패한 상황에서 이제 건국 50주년인 젊은 국가로선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 중국, 20~25일 ‘톈원 1호’ 발사…사상 첫 트리플 탐사선 ▷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20~25일엔 중국이 첫 화성 탐사선 `톈원 1호'를 하이난섬에서 발사한다. 톈원(天問)은 `하늘에 묻는다’는 뜻으로 춘추전국시대 시인 굴원의 시에서 따왔다고 한다. 톈원 1호는 궤도선과 착륙선, 로버 3개로 이뤄져 있다. 최초의 트리플 화성 탐사선이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류는 그동안 18차례 착륙선이나 로버를 화성에 보냈으나 성공한 건 10차례뿐이었다. 그 중 9번은 나사였으며 단 한 차례 러시아 탐사선이 착륙에 성공하기는 했으나 착륙 직후 통신이 두절돼 탐사 활동은 하지 못했다. <△ 사진:> 중국의 톈원 1호 착륙선. 중국국가항천국 제공
○··· 올해는 중국이 독자개발 로켓 `둥펑 1호'를 쏘아올린 지 50주년이 되는 해여서 중국 정부는 이번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 더욱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착륙선과 로버는 화성의 토양과 지질 구조, 대기, 물에 대한 과학 조사를 진행한다. 6륜 탐사차량인 로버엔 13가지 과학기구를 탑재해 최소 3개월 동안 활동한다. 착륙 지점은 많은 양의 얼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름 3300㎞의 유토피아평원이다.
◆ 미국, 30일 퍼시비어런스 발사…첫 화성 표본 수집 ▷ 미국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 `마스 2020'은 애초 17일로 예정했으나 작은 결함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오는 30일로 미뤄졌다. 그러나 이것도 최종 확정일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선 좀 더 미뤄질 수도 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나사는 올해 발사 가능 시한을 8월15일로 잡고 있다. 이번 화성 탐사 프로젝트의 핵심은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 인내라는 뜻)를 무사히 착륙시키는 것이다 <△ 사진:> 미국의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 착륙 장면 상상도. 나사 제공
○··· . 나사(미국항공우주국)의 다섯번째 탐사 로버인 퍼시비런스는 화성의 옛 삼각주 평원지대로 추정되는 예제로 충돌구에서 화성 토양과 먼지, 암석 표본을 수집한다. 2021년 2월18일 화성에 도착해 `화성 1년'(지구 기준 약 2년) 간 활동하는 게 목표다. 나사는 2020년대 중반 이후 또다른 화성 탐사선을 쏘아올려 퍼시비어런스가 수집한 표본을 갖고 2031년 지구로 돌아온다는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선 처음으로 화성 하늘을 나는 시험비행을 할 소형 헬리콥터 `인제뉴어티'(독창성)가 퍼시비어런스 아래쪽에 붙어 함께 따라간다. <△ 사진:> 최초의 화성 비행체가 될 헬리콥터 ‘인제뉴어티’. 나사 제공
○··· 무게 1.8kg, 날개 길이 1.2미터의 이 소형 헬리콥터는 총 5차례에 걸쳐 비행에 도전한다. 이번 비행은 화성 탐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화성처럼 대기가 희박한 곳에서도 비행기가 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공할 경우 다른 행성에서 나는 최초의 비행체가 된다. 나사는 "1903년 라이트형제가 인류 최초의 비행기를 띄운 것과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곽노필 선임기자 |
◆ 생활 속 거리두기 철저한 유치원생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된 7일 세종시의 한 유치원에서 마스크를 쓴 어린이들이 앞사람과 거리를 유지한 채 걸어가고 있다. |
◆ 코로나19 확산 '닫혀버린 교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광주에서 첫 초등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5일 오후 북구 모 초등학교 교문에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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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만에 문을 연 런던의 술집 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런던=AP/뉴시스] 3월23일 이후 문을 닫았던 바와 펍 등 술집이 100일만인 7월4일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된 잉글랜드의 런던 유흥가 소호에서 사람들이 저녁이 되기 전부터 차없는 거리에서 술잔을 주고받으며 흥겨워하고 있다. 영국은 이 100일 동안 코로나 19 사망자가 200명에서 4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 'Netizen photo news' ● '스포츠, 방송,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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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도움 2개, 바르샤 4-1 대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비야레알=AP/뉴시스]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라 세라미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비야레알과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
◆ 박병호 선수 통산 300홈런 달성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t 위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키움 박병호가 투런홈런을 날리고 있다. 박병호의 개인 통산 300홈런이며 역대 14번째 통산 300홈런이다. |
◆ 최숙현 동료들 “주장 계좌로 지원금 입금 강요…트레이너 성추행도” ▷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가 폭로 기자회견 팀에 만연한 폭력·금품 갈취 “한 달에 10일 이상 폭행…하루라도 욕 듣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 “성적 인센티브 제대로 못 받고 지원금도 주장 통장으로 입금” 경주경찰서 축소수사 의혹 “‘최숙현 신고에 진술 더 보탤 수 없다’며 일부 진술 삭제” “벌금형 그칠 것…고소 않을 거면 말하지 말라” 압력 행사 주장 트레이너 성추행 의혹 “치료 이유로 신체 만지는 등 성적 수치심 느끼게 해”
◇ 고 최숙현 선수 동료들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폭행에 대해 증언했다. 6일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청팀 감독과 고참 선수 등의 폭행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그동안 보복이 두려웠던 피해자로서 억울하고 외로웠던 숙현이의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 사진:>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선수들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감독과 특정 선수의 왕국이었고, 폐쇄적이고 은밀하게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이 당연시돼있었다. 경주시청 선수 시절, 한 달에 10일 이상 폭행을 당했으며 욕을 듣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하루하루를 폭언 속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폭행 핵심으로 김아무개 감독과 ‘실세’로 알려진 주장 선수 ㄱ씨를 지목했다. 이들은 “감독은 숙현이와 선수들에 상습적인 폭행·폭언을 일삼았다. 주장 선수도 숙현이와 저희를 집단 따돌림 시키고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금전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대회 성적에 따라 나오는 인센티브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국제대회에 나갈 때마다 나오는 지원금도 80∼100만원가량을 주장 선수 이름의 통장으로 입금하도록 강요받았다는 것이다.이들은 경주경찰서 등 수사 과정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선수들은 “경주경찰서 참고인 조사 때 담당 수사관이 ‘최숙현 선수가 신고한 내용이 아닌 진술은 더 보탤 수 없다’며 일부 진술을 삭제했고, 어떻게 처리될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벌금 20∼30만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소하지 않을 거면 말하지 말라’ 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혹여나 벌금형을 받게 되면,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대회장에서 계속 가해자를 만나고 보복이 두려워 고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술인 조사 이후에는 훈련을 하지 못할 정도로 불안감도 느꼈다고 설명했다.‘팀 닥터’로 가장한 트레이너에 대해선 성추행 의혹도 제기했다. 이들은 “트레이너가 치료를 이유로 신체를 만지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숙현 언니를 ‘극한으로 끌고 가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말했다.이준희 기자 |
◆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추가 폭로 기자회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사건 관련 동료 선수들이 추가 폭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감독 강요에…숙현이 엄마는 울며 딸 뺨을 때렸다” [속보]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여자 선배, 영구제명 ▷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모 감독이 고(故) 최숙현 선수의 어머니에게 딸의 뺨을 때리라고 강요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김 감독은 최 선수에게 폭언·폭행을 일삼아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최 선수의 아버지는 7일 “2017년 4월쯤 김 감독이 우리 부부 앞에서 딸의 뺨을 때렸고, 아내에게도 딸의 뺨을 때리라고 지시했다”고 중앙일보에 밝혔다. 당시 그 자리에는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팀 주장, 장모 선수도 있었다고 한다.<△ 사진:> 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들어서는 김모(오른쪽) 감독과 고 최숙현 선수의 유골함. 뉴시스
○··· 최 선수의 아버지에 따르면 김 감독은 사건 당일 부부를 딸이 생활하던 경북 경산의 숙소로 불렀다. 최 선수가 이틀동안 숙소를 무단이탈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김 감독이 “(최 선수가) 잘못했으니 어머니가 직접 혼내야 한다. 내가 보는 앞에서 딸의 뺨을 때려라”라고 지시했다는 게 최 선수 아버지의 주장이다.최 선수 아버지는 “결국 숙현이 엄마가 감독 앞에서 손동작을 크게 하는 척하며 딸의 뺨을 때렸다”면서 “딸을 때려야 했던 숙현이 엄마도 울고, 숙현이도 울었다”고 했다. 당시 만 19세였던 최 선수는 경북 체고 졸업 후 실업팀에 갓 입단한 상태였다.
 ◇ 남자 선배, 가혹행위 증언 나와… 10년 자격정지<△ 사진:>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감독과 선수들이 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
○··· 그런 최 선수에게 김 감독은 비속어를 사용하며 부모 앞에서 직접 뺨을 때리기도 했다.최 선수의 아버지는 “이 모든 과정을 장 선수가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아내는 장 선수의 손을 꼭 잡고 ‘우리 딸 좀 잘 다독여 달라’고 당부한 뒤 숙소를 나왔다”고 말했다.최 선수의 부모는 그때까지만 해도 딸이 가혹행위를 당하고 있는 줄 전혀 몰랐다고 한다. 최 선수의 아버지는 “감독이 시키는 대로 해야 딸이 운동선수로 성공할 줄 알았다”면서 “딸을 잘 봐달라는 의미로 숙현이 엄마가 무릎도 꿇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당시 숙소를 함께 썼다는 동료 A씨도 최 선수의 부모가 감독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 뺨 때리는 소리와 감독의 욕설 등을 모두 목격하거나 들었다고 주장했다
 ◇ ‘최숙현 선수 사건 축소 수사 의혹’ 경주경찰서 감찰<△ 사진:>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과 이용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관련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최 선수는 지난달 26일 오전 부산의 숙소에서 몸을 던져 세상을 떠났다. 녹취록, 징계신청서, 변호인 의견서 등을 종합하면 최 선수는 생전에 “감독, 팀닥터, 선배 2명에게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호소했다.가해자로 지목된 김 감독과 장 선수, 다른 선배선수는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상태다. 이들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최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각종 자료를 종합해 판단한 결과 가해자들의 혐의가 매우 중하다고 판단, 김 감독과 장 선수를 영구제명했다. 다른 선배선수에게는 자격정지 10년의 중징계를 내렸다.박은주 기자 |
◆ [속보] 故 최숙현 가해 의혹 감독ㆍ주장, ‘영구제명’ 철퇴 ▷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언ㆍ폭행 가해자로 꼽히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김규봉 감독과 주장 장윤정이 결국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안영주)로부터 '영구제명'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도자 및 선수로서 자격이 박탈된 이들은 이날 결정으로 체육인으로서의 활동하지 못한다. 다만 결과에 불복할 시 1주일 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 사진:>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 트라이애슬론 감독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장에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철인3종협회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0년 제4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 극단적 선택을 한 최 선수에게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인물로 꼽히는 김규봉 감독과 가혹행위를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주장 장윤정에게 영구제명이란 중징계를 내렸다
. 함께 공정위에 회부된 김모 선수는 자격정지 10년이 결정됐다. 징계가 확정된 감독과 선수들은 공정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이날로부터 1주일 이내에 협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징계를 받아들이거나, 상급심에서도 징계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이들은 체육계를 완전히 떠나게 된다.김형준 기자 |
'Netizen photo news' ● '주목'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꼼꼼히 읽어 보시는 분은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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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기 전반 신라 무덤떼의 북방한계선은 강원도 양양? ▷ 양양 후포매리서 옛 신라 앞트기식돌방무덤 확인 강원도 양양에서 통일이전 6세기 전반 고신라의 무덤으로는 가장 북쪽에 자리한 유적이 확인됐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화재 발굴기관인 강원고고문화연구원(원장 지현병)은 최근 조사해온 양양군 현남면 후포매리 산 32번지 일대의 고분을 처음으로 정식 조사한 결과 고신라의 앞트기식돌방무덤(횡구식석실묘)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발표했다. 앞트기식 돌방무덤이란 무덤 속 돌방(묘실)의 한쪽 벽을 뜯어내고 추가 매장행위를 할 수 있도록 돌방으로 통하는 동굴 모양의 묘도를 낸 무덤을 말한다. <△ 사진:> 발굴조사된 강원도 양양 후포매리 고신라 고분군 1호분의 조사현장. 돌들을 쌓아 무덤방 내벽을 만들고 큰돌로 천장을 덮은 앞트기식 돌방무덤이다.
○··· 후포매리 고분군은 해발 300m에 자리한 후포매리 산성의 주변과 그 남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있다. 조사한 1호분은 산성의 남동쪽 해발 203m정도의 비탈길 일대의 언덕을 ‘L’자 형태로 파고 만들어진 지름 약 10m 정도의 중소형 무덤이다. 무덤방의 규모는 길이 3.3m, 너비 1.86m, 잔존높이 1.52m가량이다. 땅을 좁고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판 뒤 네모로 다듬은 돌을 9~10단 가량 쌓아 올려 내벽을 만들고, 지붕돌을 덮은 반지상식의 얼개이며, 입구는 너비 92㎝ 가량의 다듬지 않은 돌로 쌓아 막았다.
껴묻거리(부장품)는 대부분 도굴돼 6세기대로 추정되는 뚜껑·소형잔과 금동제 귀걸이, 철도자(鐵刀子:손칼) 등만 나왔다. 연구원 쪽은 “후포매리 고분군은 5~6세기 신라의 동해안 북진 및 영토 확장 과정에서 양양이 전략 요충지였음을 일러주는 중요 유적”이라며 “추가 조사를 통해 당대 양양의 정치적 상황과 신라 고분의 지방양식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통일 이전 고신라 고분군이 북쪽으로 어느 지역까지 분포하고 있을지에 대한 시기적인 논의는 국내 고고역사학계에서 중요한 탐구거리 가운데 하나다. 학계에서는 그동안 통일이전 6세기 전반까지 신라 고분의 최북단 분포 지역으로 강릉을 유력하게 생각해왔다. <△ 사진:> 출토된 부장품들. 대부분 도굴되고 토기와 뚜껑, 금동제 귀고리, 철도자(손칼) 등이 소량 나왔다.
○··· 강릉 일대는 5~6세기 고구려와 신라 사이의 국경 충돌이 벌어졌던 경계지대로, 일제강점기부터 최근까지 강릉 일대에서 고신라 고분들이 숱하게 확인됐고, 2018년에는 시내 초당동 무덤에서 4세기 신라장수의 찰갑 등이 출토된 적도 있다. 지난 2017년 강릉 바로 위쪽에 있는 양양에서 신라계 후포매리 고분이 발견되면서 최북단 분포 지역을 양양권까지 올려서 봐야한다는 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 후포매리 고분군 무덤방 내부(남쪽에서 본 모습)
○··· 이번 후포매리 1호분 정식 발굴 성과로 이런 견해는 더욱 명확한 근거를 얻게됐다고 할 수 있다.통일 직전인 6세기 후반~7세기 초반 시기가 되면 신라 무덤의 분포 영역은 오늘날의 휴전선을 훌쩍 넘어가게 된다. 나라 곳곳에 순수비를 세운 것으로 유명한 진흥왕의 영토 확장에 따라 함경도 원산 일대까지 신라 무덤의 분포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때 이미 함경남도 안변군의 용성리, 상세포리 등에서 신라계 석실무덤이 발견된 사실이 보고된 바 있다.
◇ 2018년 강릉시 초당동 고신라 토광묘 내부에서 드러난 4세기 신라장수의 찰갑 잔해와 신라 토기의 모습.
○··· 후포매리 고분군에 대한 정식 발굴조사는 문화재청과 (사)한국문화유산협회가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하여 공모한 ‘매장문화재 학술발굴조사 활성화 사업’의 하나다. 연구원 쪽은 6일 오후 3시에 현장에서 발굴설명회를 연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사진 강원고고문화연구원 제공 |
◆ BTS부터 영화·무대…힙한 국악, 물 만났다 ▷ 문화계에 부는 국악 열풍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검정 곤룡포를 두른 임금이 용상에 앉아 있다. 어디선가 서서히 울리는 태평소 소리. 이내 “‘명금일하대취타’ 하랍신다”(징을 한 번 치고 대취타를 시작하라)라는 호령에 임금의 행차를 알리는 가락이 울려 퍼진다. <△ 사진:> 뮤직비디오에서 한복을 활용한 의상을 입고 나온 블랙핑크.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대취타 가락에 맞춰 힙합 비트가 깔리고, 랩이 시작된다. “대취타, 대취타, 자 울려라, 대취타.”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어거스트 디’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발표한 신곡 ‘대취타’의 뮤직비디오는 용상에 앉은 왕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전통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해 만들었는데, 태평소와 꽹과리 등 전통악기 소리가 반복적인 랩 가사와 함께 신명을 돋운다. 대취타는 조선시대 왕이 행차할 때나 군대가 행진할 때 주로 쓰인 군례악이다.
◇ 슈가 ‘대취타’ 뮤직비디오 갈무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반응은 뜨겁다. 국악에 힙합을 입힌 ‘대취타’는 지난달 3일(미국 현지시각) 발표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76위에 올랐고, 이곡이 담긴 앨범 'D-2'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했다. 한국 솔로 가수가 빌보드 양대 차트인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동시에 진입한 것은 슈가가 처음이다. 뮤직비디오도 40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9700만건을 넘어섰다.
◇ 바야흐로 신국악의 시대다. 앞서 신중현, 송창식, 조용필, 김민기, 정태춘에서 서태지에 이르기까지 대중음악과 국악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최근 들어 국악에 대한 관심은 가요뿐만 아니라 문화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 사진:>영화 <소리꾼> 리틀빅피처스 제공
○··· 가수 이선희도 최근 발표한 16집 앨범 <안부> 타이틀곡 ‘안부’에 북과 거문고 등을 사용했고, 지난 1일에는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꾼>이 개봉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주연은 판소리를 전공한 진짜 소리꾼 이봉근이 맡았다.국악 관련 드라마도 제작된다. 아이피박스미디어는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조선판 가무 오디션극 <조선 팝스타>를 준비 중이다. “국악과 최신 음악이 섞인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그에 맞는 춤으로 기존 퓨전 사극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이 제작사의 전략이다.
공연계에서는 젊은 소리꾼의 활약이 눈에 띈다. 선두에는 ‘조선의 아이돌’ 이희문이 있다. 경기민요 전수자인 그는 지난달 19일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함께 잡가에 재즈를 입힌 <한국남자> 2집을 발표하며 국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얼터너티브 팝 밴드인 이날치도 지난 5월 정규 1집 <수궁가>를 통해 댄스음악을 입힌 판소리를 선보였다. 서도민요를 전공한 추다혜는 추다혜차지스란 이름으로 지난 5월 정규 1집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를 냈다. 펑크와 무가(굿 음악)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민요 록밴드 씽씽의 멤버였던 이희문, 장영규(이날치 멤버), 추다혜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국악의 진화를 이끄는 것이다.
◇ 국악밴드 고래야는 씽씽에 이어 미국 공영 라디오 엔피아르(NPR)의 간판인 <작은 책상 콘서트>에 지난달 출연해 세계적 이목을 끌고 있고, 소리꾼 이자람은 남미 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단편소설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1인극 <이방인의 노래>를 오는 5일까지 더줌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국악의 인기와 더불어 한복도 주목받고 있다. <△ 사진:> 소리꾼 이희문. 이희문컴퍼니 제공
○···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26일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곡인 ‘하우 유 라이크 댓’을 공개하며 활동에 들어갔는데, 한복을 활용한 의상에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전문가들은 국악 열풍의 이유로 ‘국악이 주는 새로움’을 꼽았다.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은 “국악은 학교에서만 배우는 굉장히 낯선 콘텐츠”라며 “‘올드 벗 뉴’, 즉 오래됐지만 그래서 새로운 국악이 대중문화와 결합하면서 신선함을 주고, 특히 한국 전통문화가 낯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색으로 환영받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도 “경계를 허물거나 이종 간 협업에 익숙한 ‘제트세대’에게 국악은 ‘올드’한 게 아니라 오히려 ‘힙’하게 받아들여진다”며 “국외에서도 ‘케이팝’이 열풍이다 보니, 그 뿌리인 국악에도 주목하는 분위기”라고 짚었다.
한편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김문성 국악평론가는 “지금 대중음악에서 국악은 양념처럼 소비되고 있다”며 “국악에 대한 관심이 전통적인 국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지 않고, 반짝 호기심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반론도 있다. 김희선 실장은 “대중문화는 국악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을 국악의 미학 안으로 끌어들이는 마중물 구실을 한다”며 “여러 가수가 국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면 어느 순간 전통 국악도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국악을 동시대의 삶과 문화에 녹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욱 기자 |
◆ ‘삼척 흥전리 절터’서 통일신라 금동사자상 나왔다 ▷ 1200년 제작된 6.5cm 불과하나 고대 병향로 손잡이 공예 장식물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200년 전 신라 장인이 빚은 금동사자상이 강원도 산골 옛 절터에서 세상에 나왔다. 길이 6.2cm에 불과한 작은 상이나, 죽죽 뻗은 갈기와 치켜든 꼬리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은 위풍당당한 기세가 실감 나게 표현된 수작이다.<△ 사진:> 금동사자상이 출토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다. 조사구역의 동쪽 경계 부분 토층에서 나왔다. 앞다리를 세우고 앉은 당당한 자세가 뚜렷하게 보인다.
○···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스님)와 삼척시청은 2016년부터 발굴조사를 벌여온 삼척시 도계읍 흥전리 절터에서 8~9세기 통일신라시대 병향로(柄香爐)의 손잡이를 장식했던 금동사자상 1점이 출토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연구소 쪽은 올해 절터 남쪽 영역을 조사한 결과 건물터 3동의 자취를 확인하면서 사자상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 출토된 사자상은 얼굴 전면부를 비롯한 여러 군데에 녹이 슬었다. 그러나, 상 전체에 도금이 남아있고, 비교적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자는 연꽃을 엎은 복련(覆蓮) 무늬가 새겨진 대 위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은 모양새를 취했다. <△ 사진:> 수습한 금동사자상의 옆모습. 꼬리를 곧추세우고 갈기를 드러내며 연꽃무늬 대좌 위에 앉은 사자의 위풍당당한 기세를 느낄 수 있다.
○··· 얼굴 주위 갈기와 다리, 몸통 등이 정교하게 표현됐고, 세 갈래로 나뉜 꼬리는 위로 치켜 올라간 게 특징이다.고대 동아시아 공예사를 살펴보면, 작은 금동사자상은 불전 앞에 공양 도구로 쓰는 병향로 손잡이 끝부분 장식물로 쓰였다.
병향로란 향을 사르는 동그란 몸체 용기와 길쭉한 손잡이로 이뤄진 향로를 말한다. 이 병향로의 손잡이 끝에 사자 장식이 딸린 것을 ‘사자진병향로’라고 하는데, 고대와 중세 동아시아 한중일 왕실과 고급사찰에서 두루 쓰인 최고급 향로 양식이다.국내에 전하는 사자진병향로는 경북 인각사터 출토품과 출토지를 모르는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품밖에 없다. 이번에 출토된 금동사자상의 본체인 향로는 나오지 않았다.
◇ 흥전리 절터는 통일신라 시대 영동지역 불교문화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주목받아왔다. <△ 사진:>경북 군위 인각사터에서 나온 사자진병향로. 향로 몸체와 잇닿은 길쭉한 손잡이 끝에 작은 사자상이 붙어있다. 이번에 흥전리 절터에서 나온 사자상과 같은 모양새다.
○··· 왕이 임명하는 승단의 최고 통솔자를 뜻하는 ‘國統’(국통)이 새겨진 비석 조각을 비롯해 물을 따르는 청동제 정병(淨甁)과 절의 깃발을 다는 장식인 금동번(金銅幡), 청동제 인장 등이 이 출토됐다.
이번에 본체인 향로는 나오지 않았지만 손잡이 장식이 발견됨으로써 흥전리 절터의 예전 품격이 높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금당터와 탑터 등 가람 건물의 자취도 잇따라 확인돼 나라의 큰 사찰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척시청은 현재 절터의 사적 지정을 추진 중이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사진 불교문화재연구소 제공 |
◆ 코로나 시대의 생활예절…“엘리베이터에선 말하지 마세요”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새 지침 마련 좁고 밀폐된 공간 내 전파 위험 높아 최근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 주민 집단감염 경로로 엘리베이터가 지목된 바 있다. 같은 동에 사는 감염자들이 별도로 접촉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바이러스 입자가 포함된 침방울이 공중에 떠 있거나 바닥, 팔걸이, 누름 단추중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엘리베이터 같은 공용공간에서 전염됐을 가능성이 거론된 것이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엘리베이터 이용에 관한 새 지침을 마련했다. 픽사베이
○··· 밀폐된 공간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 그런 면에서 보면 엘리베이터는 위험한 장소다. 환기 장치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출입하는 잠깐의 시간만 빼고는 항상 닫혀 있다. 게다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준인 2미터 간격을 유지할 수 없는 곳이다.이런 위험한 공간에서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하는 것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마스크를 쓰더라도 안전을 보장하진 못한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것도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도심 빌딩의 엘리베이터가 새로운 감염경로로 주목됨에 따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엘리베이터 이용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조만간 발표될 새 지침의 주요 내용은 네 가지다. 우선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 둘째는 탑승자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숫자를 특정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셋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방향을 바닥에 표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넷째는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이런 움직임은 공기중 전파 위험이 크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는 데 따른 것이다
◆ “엘리베이터에 5명 이상 탑승은 자제를” ▷ 탑승 인원 제한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실내공기 전문가인 하버드대의 조지프 알렌(Joseph Allen) 교수 등 전문가들은 빌딩 점유율이 60% 미만일 경우, 가능한 한 엘리베이터에 5명 이상은 타지 않도록 할 것을 권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엘리베이터 탑승 인원은 가능한 한 5명을 넘지 말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픽사베이
○··· 엘리베이터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더 확실한 방법이 있다. 새로운 엘리베이터 수칙을 계기로지금부터는 가능한 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다.한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에스컬레이터 이용에 관해서도 두 가지 지침을 마련했다. 하나는 한 단에 한 명씩만 서라는 것, 다른 하나는 에스컬레이터 끝에 소독제를 비치하라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미국 포틀랜드주립대의 컴퓨터과학자 리처드 코시(Richard Corsi) 교수는 엘리베이터 내의 공기전파 가능성을 계산한 결과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감염자 승객 A가 건물 1층에서 10층까지 31초 동안 혼자 탑승해 올라가는 상황에서, 그가 엘리베이터 안에 남기는 바이러스 양을 계산해 본 것이다. 엘리베이터 안의 A는 기침을 하면서 휴대폰 통화를 하고, A가 내린 뒤 엘리베이터 문은 10초 동안 열려 있다 닫히는 것으로 가정했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빈 상태로 다시 1층으로 내려간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승객 B는 승객 A가 내뿜은 바이러스 입자의 25%에 노출된다. 물론 엘리베이터 안과 밖의 기압 차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 있는 시간 등에 따라 바이러스의 잔존량은 크게 다를 수 있다.
문제는 양의 다소와 상관 없이 바이러스 잔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코시 박사는 "감염에 필요한 양이 얼마인지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탈 경우 엘리베이터에서는 가능한 한 대각선 방향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며 "`말하지 말라'는 표지판을 엘리베이터에 붙여 놓고 새로운 생활 예절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뉴욕타임스'에 말했다.곽노필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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