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에서 파이프나 손수레를 용접을 하면 쇠가 녹고 구먼이 나고 잘 용접이 안되는데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웃무골짱(평창) 작성시간 18.08.17 용접은 두꺼운곳에서 얄븐쪽으로 식은 다음 다시 용접을 하는 느긋함과 시간을 가지고 하시고
봉이 붙을때는 높이고 구멍이 자수 나면 낮추세요
용접할때 소리는 기를 끌는 소리가 나야 정상입니다. -
작성자울산삼촌 작성시간 18.09.29 모재가 얇을때는 점용접 (한방울씩 찍어서) 이 답이라 봅니다,,,,전류를 낮게 하기 보다는요.... 쇳물이 거의 사라지기전에 불을 붙여야 합니다,,,,
-
작성자적재적소 작성시간 18.11.22 후 용접을 글로 설명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용접은 어렵습니다. 하다가 아 이거다 하는순간 아무것도 아닌데 처음 감잡기가 힘들죠 화이팅하세용
-
작성자한세기 작성시간 18.11.26 잘배우고갑니다
-
작성자커피공장옆 작성시간 19.01.08 손수레 파이프면 아래쪽 보강파이프가 아닐까 합니다만...
파이프는 1.5mm이하일테고
내부에 녹이 있을겁니다.
외부에는 페인트가 있고
페인트나 녹은 아크의 온도를 높입니다
제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잘 안되면 철사를 대고 하시면 더 잘 됩니다.
하얀 철사는 노노노
일명 반생이라고 합니다
철사대고 3.2로 지지지지지직 하시는 그 날까지
태크용접이라나 뭐라나
그렇게들 말하더군요
일명 뽁뽁이 용접
점을 찍다보면 풀을 만들지 못합니다.
풀을 만들지 못하면 결함요인이 많아지고
박판의 경우는 알곤이 최고예요
잘 붙고 전류 조절도 쉽고 아크의 범위를 조절하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배워집니다.
이왕이면 티그접사가 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