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다 헤어지는것은
나와 내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
만나야할 이유와
인연이 있어 만났다.
끝나면 저절로
본래 있는 제자리로
돌아가듯 헤어지는것을
누구나
아름다운 만남을 아쉬워 하고
아픔과 굴레에서 해방되면
좋아 합니다.
지나보니
슬퍼 아쉬워하며
기뻐 좋아 할것은 하나도 없는데...
있을때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을 떠나고나니 참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내곁을 떠나고 나니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립고 아쉬워 합니다.
이제 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다 쓸데없고 괸히 부질없는 짓인줄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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