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장모님 생신 찬치 했네요
2남4녀 자녀들 의성금봉산 자연휴양림내
펜션에서 1박2일 주말에 모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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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꼰지(포항ㆍ청주) 작성시간 26.06.23 new
장모님 생신ㆍ좋은곳에서 가족분들이랑 좋은시간 가지셨네요? 장모님 흐뭇하셨겠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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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안재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따뜻하신격려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낙성대 작성시간 26.06.23 new
安선생님
장모님 아흔두 번째 생신 축하합니다.
장모님께서 건강하셔서
100세 넘기시도록 장수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살아 계셔서 모든 가족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신 안재환 빙모님 건강하소서 -
작성자낙성대 작성시간 26.06.23 new
저에게는
장모님께서 연세가 많아지면서
걸음걸이가 불편해 지면서
아내가 친정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살았습니다.
장모님께서
우리 가족들과 같이 사시면서 치매가 찾아왔어요.
치매 때문에 고생도 했지만
저에게 웃음도 많이 주었어요.
택시 운행 마치고 새벽에 귀가 집에 들어와
장모님과 대화 중
자신의 딸(아내)을 아주머니라 지칭하며
저 아주머니가 자신(장모님)을 밥도 안 주고 굶겼다고 넋두리 합니다.
아내가 장모님 그 말씀을 들었는지
"엄마가 밥을 꿂었다고.." 딸(아내)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장모님이 소리죽여 말씀합니다 밥을 안 줘서 못 드셨다고요
제가 장모님의 하소연을 듣고
택시 해서 번 돈 저 아주머니에게 다 드리니
장모님께서는 저 아주머니(제 아내)를 하인처럼 부려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위인 저를 아저씨라고 부를 때도 있었습니다.
安선생님 장모님 생신 잔치 글 보면서
돌아가신 저의 장모님 생각이 떠올라 몇 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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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미 미남이엄마 작성시간 01:11 new
축하 드립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