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보일러 사용하면서 겪게되는 여러 문제 점들로
1.지나친 화목소비
2.타르 응고에 의한 열기경로 및 연도 막힘
3.2~3년만에 발생되는 누수
위에서 밝힌 3개 부분들 중에서 2~3년만에 발생하는 조기 누수 원인에 관해서입니다
화목이 연소되면 타르와 목초액 등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850도 이하 연소열온에서입니다
웬만큼 건조된 화목은 800도대 정도로 연소되면 타르와 목초액은 에너지원으로,
다시말해서 연료로 이용되면서 타르가 부착되지않습니다
목초액은 산도 4 정도로 강한 부식성을 갖고있는데 친환경 농법에서 해충방재제로서 원액에 많은 물을 희석해서 살포할 정도로 산화력이 대단합니다
해충 세포를 태울 정도로 강산성이지요
만약에 무좀을 잡으려고 목초액 원액에 발을 담근다면 대단한 화상 후유증으로 고생할테지요
이처럼 목초액은 연소시 발생되는 분진층에, 스펀지에 흡습된 것처럼 보일러 내부에 접착되면 순식간에 누수를 발생시키는데 만약 철판 두께가 5t 정도가 된다면 누수 발생이 다소 늦춰지겠지만 불행히도 명성 드높은 브랜드 보일러의 철판 두께는 고작 3t 정도입니다
그런데 목초액의 심각한 산화작용을 이해하는 분들은 2~3년만에 수명을 다하는 같은 보일러들을 10년 이상 사용합니다
유기농 소신이 투철하신 콧셤님 추천으로 두산 지게차 대리점을 하시는 양상 사장님은 귀~ 화목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했는데 그분은 연료효율성 때문에 누수되지않는 그 보일러를 버리고 동네 선배분 것해서 휴맨 2대 구입했지요
2~3년만에 50% 이상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그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그 비결은 보일러 수온을 고온으로 설정한 다음 마른 나무를 주기적으로 고온연소시킴으로써 분진층에 침윤된 목초액을 증발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양산의 휴맨 고객분처럼 3t 정도에 불과한 화목보일러로도 10년 이상 사용할 수있는 비결은 목초액 흡착에 의한 부식을 방어하기 위한 고온연소에 있습니다
휴맨은 구조적으로 1천도 이상 고온 연소가 상시 진행될뿐 아니라 휴맨의 철판 최소 두께는 5t 이고 그래서 기본적 관리만해도 10년 사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휴맨도 어느덧 3년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부식으로 인한 국소 부식은 단 1건도 발생한 적이없습니다
고온 연소가 유지되면 목초액에 의한 부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휴맨 역시 사용 중인 보일러에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용접 피막이 용해되면서 그리고 초기 제품들 중 2차 연소실의 격실 철판이 팽창되면서 6t 철판을 찢음으로인한 누수가 몇 건있었습니다
산화 혹은 부식 누수와 다른 점은 휴맨의 누수일 경우 그 부분들 철판이 쌩쌩하하기에 용접 보수로서 간단하게 처리됩니다
저온연소되는 유명 보일러들 중에는 심할 경우 불과 1년만에도 부식누수가 발생하기도하는데 그 누수되는 주변이 썪어있음으로해서 수리 불가능해지는 문제들이 적잖다는 것은 사용후기들에서 찾아볼 수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경남 밀양 단장면 계곡에 위치한 펜션에 설치된 SL 80입니다
펜션 3개동의 난방과 온수를 해결하다가 격실 팽창에 의한 찢김 현상으로 누수가 발생했지만 30분여분 작업으로, 용접 처리로 해결했습니다
휴맨은 부식누수로인해서 5년 이내에 혹은 그 이상이 지나도 누수가 발생치 않습니다
http://blog.daum.net/jiwani747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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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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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호금 작성시간 15.11.19 휴멘 보일러는 5년 이내에 물이 샐 경우는 바로 바로 무상 보수를 해 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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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휴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9 빠르면 1년도 안된 화목보일러에서 누수가 발생하기도합니다 3티 정도의 얇은 철판도 문제지만 보일러 내부로 연결된 연도를 통해서 응결수. 빗물 등이 보일러 내부로 들어가는 것과 500도 정도로 저온 연소시에 발생되는 목초액에 의한 국소 부식에 의해서입니다
유명 보일러들 중 2~3년만에 절반 정도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것은 그 볼러 대리점들의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휴맨은 본체를 벗어난 연도 구조에 목초액마저 열원으로 태우는 1천도 고온연소 보일러로서 5년 이내에 부식 누수가 발생하지않습니다 기간 내 누수 발생은 무상처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