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맨 송풍하향연소식 화목보일러 PTS 3는 2에 비해서 열교환 튜브의 길이가 길고 튜브 수 역시 더 많습니다
송풍 모터는 같은 제품 즉 모터 능력이 동일합니다
관수량은 100L 정도 더 많은 3는 이론상 화목소비량이 동일합니다
하지만 수온상승속도는 같은 온도의 폐열에서 수온상승이 월등합니다
화목소비는 동일하지만 출력이 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열효율이 2보다 3가 뛰어나다는 뜻입니다
배풍에 비해서 송풍은 착화 문제와 고온 형성 시간이 늦다는 것과 연기누출 문제 등이 있지만 워밍업이 끝나면 출력과 효율 부분에서 배풍에 부족하지 않다는 결과에 다소 놀랐습니다
만약에 휴맨이 송풍을 먼저 출시했더라면 관리 부분에서 신경이 쓰이는 배풍에 대한 스트레스를 경험치않은 고객분들로부터 더 많이 추천받았을 것이고 그래서 지금쯤 몇 배 매출이 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송풍이지만 배풍의 장점들을 최대한 반영시킨 송풍은 관리에 대해서 엄청 자유롭습니다
그런데 출력에서 분당 4도~
이 정도라면 가스나 기름보일러 수온상승속도를 뛰어 넘는다고해도 조금도 어색하지않습니다
적게 계산해서 기름 보일러 관수량의 1/4이라면 분당 4도이니 4를 곱한다면 60~70리터 관수량인 기름 보일러로 치면 1분에 16도나 급상승하는 셈인데 그 정도로 탁월한 기름 보일러의 출력은 볼 수없으니 비록 화목을 연료로 연소시키지만 휴맨의 Gasification wood boiler(가스化 연소화목보일러)는 기름보일러 이상의 성능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휴맨 PTS 3의 위력 확인해보세요
http://blog.daum.net/jiwani7476/3215
http://blog.daum.net/jiwani7476/3217
5년 이내에는 부식 누수가 발생하지않는 휴맨보일러
화목 보일러 사용하면서 겪게되는 여러 문제 점들로
1.지나친 화목소비
2.타르 응고에 의한 열기경로 및 연도 막힘
3.2~3년만에 발생되는 누수
위에서 밝힌 3개 부분들 중에서 2~3년만에 발생하는 조기 누수 원인에 관해서입니다
화목이 연소되면 타르와 목초액 등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850도 이하 연소열온에서입니다
웬만큼 건조된 화목은 800도대 정도로 연소되면 타르와 목초액은 에너지원으로,
다시말해서 연료로 이용되면서 타르가 부착되지않습니다
목초액은 산도 4 정도로 강한 부식성을 갖고있는데 친환경 농법에서 해충 방재제로서 원액에 많은 물을 희석해서 살포할 정도로 산화력이 대단합니다
해충 세포를 태울 정도로 강산성이지요
만약에 무좀을 잡으려고 목초액 원액에 발을 담근다면 대단한 화상 후유증으로 고생할테지요
이처럼 목초액은 연소시 발생되는 분진층에, 스펀지에 흡습된 것처럼 보일러 내부에 접착되면 순식간에 누수를 발생시키는데 만약 철판 두께가 5t 정도가 된다면 누수 발생이 다소 늦춰지겠지만 불행히도 명성 드높은 브랜드 보일러의 철판 두께는 고작 3t 정도입니다
그런데 목초액의 심각한 산화작용을 이해하는 분들은 2~3년만에 수명을 다하는 같은 보일러들을 10년 이상 사용합니다 유기농 소신이 투철하신 콧셤님 추천으로 두산 지게차 대리점을 하시는 양산 분은 귀~ 화목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했는데 그분은 지나친 연료소비 문제 때문에 휴맨으로, 누수되지않는 그 보일러를 버리고 동네 선배분 것해서 2대 구입했지요 2~3년만에 50% 이상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일반적인 상향연소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그분의 장수사용 비결은 보일러 수온을 고온으로 설정한 다음 마른 나무를 주기적으로 고온연소시킴으로써 분진층에 침윤된 목초액을 증발 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양산의 휴맨 고객분처럼 3t 정도에 불과한 화목보일러로도 10년 이상 사용할 수있는 비결은 목초액 흡착에 의한 부식을 방어하기 위한 고온연소에 있습니다
휴맨은 구조적으로 1천도 이상 고온 연소가 상시 진행될뿐 아니라 휴맨의 철판 최소 두께는 5t 이고 그래서 기본적 관리만해도 10년 사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휴맨도 어느덧 3년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부식으로 인한 국소 부식은 단 1건도 발생한 적이없습니다
고온 연소가 유지되면 목초액에 의한 부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휴맨 역시 사용 중인 보일러에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용접 피막이 용해되면서 그리고 초기 제품들 중 2차 연소실의 격실 철판이 팽창되면서 6t 철판을 찢음으로인한 누수가 몇 건있었습니다
산화 혹은 부식 누수와 다른 점은 휴맨의 누수일 경우 그 부분들 철판이 쌩쌩하하기에 용접 보수로서 간단하게 처리됩니다
저온연소되는 유명 보일러들 중에는 심할 경우 불과 1년만에도 부식누수가 발생하기도하는데 그 누수되는 주변이 썪어있음으로해서 수리 불가능해지는 문제들이 적잖다는 것은 사용후기들에서 찾아볼 수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경남 밀양 단장면 계곡에 위치한 펜션에 설치된 SL 80입니다
펜션 3개동의 난방과 온수를 해결하다가 격실 팽창에 의한 찢김 현상으로 누수가 발생했지만 30분여분 작업으로, 용접 처리로 해결했습니다
휴맨은 부식누수로인해서 5년 이내에 혹은 그 이상이 지나도 누수가 발생치 않습니다
ttp://blog.daum.net/jiwani7476/3214
경산 송백리 2층 주택에 설치된 휴맨 송풍하향 PTG
감 1박스가 5천원이라며 감농사 풍년의 후유증을 말씀합니다
같은 경산의 소월리DML 2층 주택
자가설치한 휴맨 송풍하향 PTG
김천 혁신도시의 휴맨 송풍하향인 PTG
100평 이상의 난방능력을 발휘하는 또 다른 송풍하향입니다
분당 2.5도 이상의 수온상승을 보여줍니다
군위 효령의 예스 3
배풍하향으로서 송풍하향과는 같은 하향연소방식이지만 여러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분들 대부분이
메뉴얼적이지 못하다보니 관리상의 문제들로해서 사용자분들이 이웃에 선뜻 권하지 못하는,
기본적인 관리가 필요한 단점들이 있습니다
휴맨 어드바이스 수용하고 가평에서 ALC 셀프 건축 중인 광고 디자이너 분
전세로 살던 파주 탄현에 설치된 휴맨 S150을 이전하기 위해서 한치 틈밖에없는
좁은 보일러실 문으로 들어내기 위해서 낑낑거리는 2사람
보다 못해서 휴맨 잔머리 발휘로 크레인으를 이용한 1톤에 가까운 150 끌어내기
크레인 지지대가 부러지는 아찔함 끝에 가까스례
휴맨 PTS 스폐샬과 나란히 적재
전날 도착했지만 시간이 넘 늦어서 파주 혜이리 벌교 꼬막집으로
술값 모텔비 휴맨이 선제 계산했지만 좀 마니 마시다보니
전세금 못 빼서 건축비 부족한 디자이너께서 추가 계산
ALC 단점에 대비하기 위해서 기초 콘크리트 전체를 가사리 구체 방수제로 타설하고 지성아빠 카페에 반값으로 판매한다는 110mm 아이소핑크 즉시 구입해두라는 지시? 충실히 이행하고 그것으로 기초 스라브 아래 1차 단열하고 기초 외벽면 역시~
미친 단열 가평 버전입니다
건축을 앞둔 건축주분들
집짓기 전의 전의와 결의는 어디로가고 주변 입방아질에 휘둘려서 연료 고비용을 부르는 저단열 주택으로 전락시키는 소신부족과 갈대 주관을 드러내는 몇몇 건축주분들께 배신감?과 분노?
한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서 좌절감 대단했었지만 장흥 목사님과 술자리의 젊은 디자니너분 두 분은 휴맨 제안을 거의 수용하시는데 스로인해서 무난방으로 20도 이상 유지가 가능하고 1회 난방으로 2~3일 상온유지라는 성취감으로 행복해지지요
소신과 주관은 참새들 입방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미친 단열의 현장 장흥
집주인 분으로부터 대접받은 정을 한가득 담은 집밥입니다
닭도리탕,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직 미완성 주택
2층 오픈되어있고 결로수 구멍이 뚫려있는 저단열 창호에 현관문은 집주인께서 OSB 합판으로 대충 제작~
1층 천정이 형성되었다면 무난방 상테에서 20도 유지가 어렵지않다는 것 쉬 유추할 수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다소 미완성인 미친 단열 장흥 버전입니다
이름모를 무명 저단열 창호
주택단열의 본질인 바닥 벽체 천정 단열은 적당히하고 고기밀고단열 주택에 집착하는,
본말이 뒤바뀐 이상한 단열 의지를 보이는 건축주분들이 많지만 이처럼 배수구멍이 뚫려있는 저단열 창호이지만
작금의 하이샤시 정도로도
바닥벽체천정 등 3면으로 구성되는 건물에서 창호가 차지하는그 한정된 면적은 창호에 비해서 수십 배 면적이 큰 바닥벽체천정으로 열교환되는 열관류 정도에 비하자면 보잘것없지요
물론 충분한 단열 후 고단열 창호까지 겸비한다면 더 할 수없이 좋을테지요
그러나 한정된 건축비일 경우 우선 사용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관문 아래로는 황소바람
현관문 좌우 역시 바람 구멍
심지어 중문조차 없지만 그런데도
보일러없이 실내온도가 무려 18도 상시 유지될 정도입니다
보일러를 기다리다가 전기장판을 샀다는데 전기장판을 사용하니 20도로 실내온도가 상승하더라는데
미친 단열의 결과입니다
현관문틈이 바닥 타일로 가려지고 중문이 설치되면 이댁 실내온도는 2도 정도 더 상승될 것입니다
고단열 창호였다면 또 2도 정도 상승할테지요
아쉬운 것은 거실이 내실에 차단됨으로써 채광에 의한 낮시간 가열될 수없고
따라서 축열되지 못함으로서 자연열에 의한 실내온도 상승 효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휴맨의 송풍하향보일러 100대 제작과 맞물려서 시작된 장흥의 주택
초기 단열 계획 수립하느라고 1차 방문 바닥 레미콘 타설시 염려되기에 2차 방문 alc 블럭과 부자재 현장 반입시키고 조적팀 알선했는데 조적 당일날 목사님 동맥 절단 사고로 급거 3차 방문
그후 1,2층 XL 배관 작업차 4차 방문
마지막 5차는 보일러 설치였습니다
미친 단열은 건축법규에 준한 단열 수준에 비해서 연료 사용 비용 최소 1/3 이하에서 제로 수준으로까지 격감될 뿐 아니라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 온도 편차가 거의 없기에 덥지않고 춥지않아서 사철 쾌적하지요
동두천 탑동에 위치하는 까페 어센틱
카페 사장님 사용하던 유명 화목 보일러가 3년만에 누수되면서 이분께서 좋다고
추천해준 주변 여러 집들에서도 누수가 발생하자 독일산 수입을 추진하셨다고
그러던 중에 인터넷에서 휴맨 발견하시고 즉시 설치하셨지요
멋있고 운취 넘치지만 단열이~
그런데 소제 요령 부족으로 무연 연소되는 휴맨 예스에서 연기가
기계치 고객분들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기에 2번째 방문햇지만 역시 소제 문제가~
불안한 마음에서 재방문하지않았다면 배풍기 고장으로 이어졌을테지요
배기온도, 폐열 138도
소제 후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휴맨 예스 3
소제를 외면하면 송풍과는 달리 배풍하향은 배풍 모터 고장으로 직결되지요
휴맨 공장에서 사용하는 PTS 2와 3
배풍하향의 장점을 최대한 반영시킨 휴맨 송풍
화목 중간층에서부터 불붙는 송풍의 단점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무려 22개월여 제작 기간 중
시제품 15회에 17대 제작하고 시제품 버린 것만 10대에 달할 정도로 배풍같은 송풍하향으로 귀결시켰지요
송풍의 장점들 중
타르 흡착에 따른 모터 팬 고장이 원천 방어되는 것과 이렇게 직경이 큰 통목도 그럭저럭 태워버린다입니다
통목 연소 요령으로 통목 사이에 가는 화목들 틈없이 채워주는 것~
PTS 상승관 부분 누수에 대비한 점검구
이런 것없이 일반적으로 제작되지만 휴맨 경각심 발동으로 일을 늘립니다
점검구 세라믹 울로 단열하고 또 다시 단열 케스타블로 마감
기밀 단열이 가능하고 스티로픔의 동일 두께 대비 3배 정도의 단열성능을 가진
로이 포그니로 휴맨 보일러 감싸기
인제 파프리카 등 대형 작물 하우스로 가게될 휴맨 1,5000평 가스화 연소 대형
4,000 리터에 달하는 관수량 역시 새털처럼 가볍게 수온 치솟아오르지요
휴맨 최초로 연천의 일반 업체에 납품된 1500평 휴맨 대형 가스화 연소 화목 보일러
4 PASS 다단 열교환 구조로써 폐열은 불과 150대입니다
업체 사장님 부사장님 공장장님 기관장님과 함께 효율적인 배관 방식을 두고 의견 나눴지요
2대의 스텐리스 온수 탱크 20만톤을 저탕시키고 근로자분들 기숙사 난방과 온수까지~
이곳에서 다음 목적지인 동두천으로 향했지요
일요일 부산의 예식장으로
살찐 동네 여친을 못 알아보는데
야 너 왜 날 모른척하냐?
어? 너 정록이네
그런데 너 살 넘 쪘다
고주망태 영감, 술병으로 저 세상으로 보낸 순분이가 몇 해전에 영감 장례 치르면서
사촌 상선이와 함께 남자 문상객들에게
산에 언제 같이가자며
웃고 떠들기에
그 때 내가 민망해서
야 좋더라도 문상객들 숭 본다
넘 포티내지마라
순분이는 육감적인 몸매 자랑하려고 겉옷 벗어두곤
야 넌 내 카톡 왜 안 받냐?
어? 난 못 봤는데
춘자는 남학이를 가리키면서
자는 간 수술했는데도 술 마신다며 걱정해준다
그런데 동식이가 나를 손가락질하더니
내 학교가는 기 지옥이었는데 자 멍기 때문에
자기를 몬 알아본다고 투정부리던 여친 정애가 동식이 말에
왜 그랬는데?
맨날 가방 들고 따라가야하지
또 때리지
그때 우리 형한테 일러주먼 되는데 무서워서 감히 생각도 몬하고 당하기만했잖아
민망하고 죄스러워서
나는 동식이더러
내 인생이 꼬일 때 마다 어릴적 지은 죄 때문이라고 반성 마이하는데 그중 니한테 젤 미안하게 생각한다
니 대신 칠봉이 술 사주다가 그 이유로 귀싸대기 3번이나 맞았다
눈 빠지게 3번이나 당하고도 칠봉이더러 왜 때리냐고 묻도 않했다
동식아 마이 미안하다
20대 시절 이쁜 정애집에 놀러간 기억으로 화제를 돌리는데도 동식이가 계속한다
그런데 멍기가 아랫 동네 동렬이 또 학교 아들 텃세로 엄청 맞곤햇는데 야가 다 처리 안 했냐
나 같으먼 가슴이 벌렁 거려서 싸울 엄두도 몬 냈는데 야는 배짱이 좋은지 지 혼자 가들 전부하고 맨날 싸우더라
그 자리에서 동식이 말에 대꾸는 몬했지만
동식아 나도 사실 학교가는 기 지옥이었다~
피로연이 파하고 노래방에 가자는데 나는 일요일이면 작업하는 외국인 2분 때문에 같이하지 못하고 공장으로 달려와서
2분이랑 쌈밥집에서 술밥 같이하곤 귀가시켜 드렸다
밀양 단장면 펜션에 설치된 SL 80
2층 주인댁 포함해서 3개동 난방과 온수 해결
시제품 버리기
이날은 3대 그에 앞서 2대는 난로 만드는 분께 드렸지요
휴맨 송풍 개발 과정 중에 제작햇던 17대 중에 모두 10대를~
사실은 지독한 아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