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자가채종하여
13년째 연작하고 있다.
무투입 만이 살길이다.
2024. 06. 22.
수확하기 전날.
2024. 06. 22.
1화방 첫꽃이 핀지 2개월.
2024. 06. 22.
3화방도 익어가는 중.
2024. 06. 22.
2024. 06. 22.
현재 9화방에서 열매 확보.
토양에 집적된 염류가 해소됨에 따라
자연적으로 연작피해가 나타나지 않는다.
염류집적 피해가 없으니
생산량도 훨씬 늘어난다.
자연농은 화학비료 부숙퇴비 사용하지 않아
염류집적이 되지 않으므로
연작해도 피해가 없고
집적된 염류가 없어져
생산량이 늘어 일반농 보다 낫다.
자연농은
연작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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