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가
식물에 길들여진 거 같다.
손을 내밀면 내 손이 가야 하고
물 달래면 물 주고.
동물 보다는 비용이 훨씬 덜 들고
자유로이 돌볼 수 있어 좋으니
"반려식물"로 대해야 겠다.
늘 불러 내어주고 운동하게 해주는
나의 노리개 건강 반려식물.
두둑을 허물지 않는 무경운.
각 식물의 영양요구량을
맞춰 줄 필요 없는 무투입.
4계절 푸른 식물 몇 가지.
1. 로즈마리
2024. 09. 15.
2024. 09. 15.
2. 아보카도
2024. 09. 15.
2024. 09. 15.
3. 치자
2024. 09. 15.
2024. 09. 15.
4. 동백
2024. 09. 15.
2024. 09. 15.
5. 커피나무
2024. 09. 15.
2024. 09. 15.
6. 고무나무
2024. 09. 15.
2024. 09. 15.
꺾꽂이해서 늘려야 할
레드키위
2024. 09. 15.
2024.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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