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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싱글전용방

쉬운게

작성자선이 ( 아산)|작성시간26.05.24|조회수175 목록 댓글 4

있을까
갑자기
14년을 하던일을
접으니 구석 구석
어쩜 이리 짐이 많은지
장사를 하면서 정리를
하니 두서가 없구
정신없구
머리


아프다
더구나
여리고 마음 약해
들어오는
세입자 사정
봐준다구 리모델링 공사를
미리 하라구 하니
소음 먼지
더욱 정신이 없다
이것도
오지랖

끝나구
와서 하라구 하면
될껄

새로 시작하는 사람
돈 벌어라구

알아주지도
않는일인데


돈 나가라구
지하수 대공도
고장
펌프도 고장
마감 일주일 남겨놓구 무슨일인지

내 돈 안되려구
나가는걸
어쩌겠는가
더 큰일에 비유하면서
나를
위로

그럼에도
한꺼번에
닥치니
멘붕상태

이 또한 지나리니
오늘은 그냥
하루
종일 내
몸을 쉬어준다

그냥
풀내음 가득한
싸한 공기가 그리운
날이지만
꼼짝 몬하것다

몇일 남은

마무리 잘하구
자연품으로 가서

쉬고 싶다

맞아요
지금부터 나를
잘챙기며 느리게 느리게
살아보자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다
잘살아보자
오롯이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으로

그래
눈이 부시게는 아니어도
마음이 편하게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보자

서울 한옥촌에서
한복
빌려입구
친구랑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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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아제( 평창} | 작성시간 26.05.24 얼굴을 보 이 시 요
  • 답댓글 작성자선이 ( 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4
    친구
    초상권
    보호

    할머니 얼굴보다
    꽃이

    예쁘답니다
  • 작성자대박할머니(일산) | 작성시간 26.05.24 애쓰섰습니다
    화이팅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선이 ( 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4 감사 드려요
    욕심을 내려놓구
    오롯이 자신을
    사랑하며
    유유 자적 살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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