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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싱글전용방

난생 처음

작성자선이 ( 아산)|작성시간26.06.06|조회수272 목록 댓글 6

으로
손톱에 빨간 칠을
하러갔다
네일 샵이란다


일그만두면
한번 가야지
다른
사람처럼
이쁘지는
않아도
여자에 최소한에
자존감


평생





모가 요상스런게
많다요

처음보는
도구들
모다
신기 신기



내손을 보더니
깜놀

농사짓느냐구

밥짓던
위대한 손이라구
자랑질

내손이
얼마나 영광스런
손이라구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이손으로
부끄럽지 않은
두 아들에
엄마로
살았다는

혼자
자존감으로

그렇지만
여자 손이
이럼
안되지
오늘
한번 못난이 손
고마운 손에게
상을 주기로
이쁘지 않아도

자신을
위로하기로

그런데
하구 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장갑을 안끼고
일을해서
손톱이 자연적으로
닳아서
짧다

키처럼

앞으로 한달에
한번가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달은
조금 더
이쁘지리라는
기대를 하면서
왜?
이제부터
무슨일이던
장갑을
끼고 해야지

잘될지는
모르지만
덜랭이


알바라도
해야지

35,000원
벌려면
그래도
기분 완전
짱이다
이런날도 있다고
혼자
낄낄낄
누가 보믄
저여자 미첬다구
머리에 꽃 달아주는거
아닌지
암튼
기분은
완전 좋다

이만함. 이쁘다요

오늘
기쁜 하루셨나요?
하 하 웃어요




그래
애썼다
미운 내손

탓 아냐
덜랭이 주인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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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선이 ( 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대박님도
    하시는일이
    있으셔서 못하셨지요
    너무 위생적으로
    정성으로
    하시는것 같아
    100% 믿음이 가요
    저도
    그랬어요
    음식 만드는일이라서요
    기쁜 휴일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대박할머니(일산) | 작성시간 26.06.07 선이 ( 아산) 고맙습니다 ♡♡♡
  • 작성자왕도 | 작성시간 26.06.07 잘 하고 사시내요.그동안 내손이 내딸이다 하고 고생한 이쁜손 되찾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선이 ( 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감사 드려요
    지금부터
    그리 살아보려구요
    오랫동안
    장갑안끼고
    일한 대가가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관리 해보려 합니다
    장갑을 꼭
    끼고 일을
    하라구 샵
    쌤이 부탁했어요
    담에도
    이런. 손으로
    오면
    안해 주신다구요
    습관이 중요

    바삐 동동동
    살아서 쉬이
    고처질지요

    휴일 뒹굴이
    하면서 바세린
    듬뿍 바르고
    위생장갑끼고
    있습니다

  • 작성자선이 ( 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내가
    언제 이리 여유로운
    시간이 있었나
    동네 공원 몇바퀴. 돌구
    뻐꾸기
    개구리
    울음소리
    들으며
    벤취에 누워서
    어스무레한 하늘보며
    시원한 밤바람에 취해
    보는 이시간이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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