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이혼할때 재산을 다 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괴롭히지 않겠다고
재산을 다주지 않으면 괴롭혀서 빼앗겠다는 말이잖아요
사람을 괴롭히는 남다른 능력이 있다는 말이구요
지난 20년동안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더라구요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이간질해서
인간관계를 못하게하고
취업을 못하게하고
취업을해도 견디기 힘들게하고
장사도 하기 힘들게하고
세상 모든사람에게
버림받은 남자를 처음으로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변명해주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수있게 해줬는데
20년 넘는 기간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했죠
그런데 맨몸으로 나가라고 했었죠
그리고 지금도
가진것 다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괴롭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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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른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new
이혼할때
다달라고했지만 저도 살아야하잖아요
살던집을 반으로 나누었고
가게는 아들뒷바라지하며 가게세도 못내서 다 까먹었습니다
그남자가 가출을 하는 바람에 가게를 내가 하게 되었죠 -
답댓글 작성자안재환 작성시간 26.06.18 new
주위에 좀똑똑한사람 없어요
상의를해보세요
혼자 가슴에 않고살지말고요
이렇게나마 털어놓고 이야기좀해보세요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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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에게 길을묻다 작성시간 06:32 new
꼭 제 이야기하는것같아요 ㅠ
저도 20년 넘게 이혼을 요구해도 안들어주더니
다버리고 몸만 나가라해서
그냥 몸만 나왔어요
거지로 살아도 마음편하니 살것같아요
힘내세요 -
작성자산이좋아서 작성시간 06:48 new
세상에 어떻게 그럴까요
마음 아프네요
어떻게든 이겨내시고
법의 도움도 받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