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남 시집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전체 필사 작성자柳池光1| 작성시간23.07.10|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산당화 핀 언덕 작성시간23.07.11 장석남 시인의 시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덕분에 책꽂이에 꽂힌 분홍색 일색 표지 시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를 펼쳐봅니다.☆ 낙서 잡동사니 란에 올리기에는 아까운 詩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柳池光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적당한 게시판을 찾기 힘들어 여기에 올렸는데사실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래랑머루 작성시간23.09.14 필사가 보통일이 아닌데제손위성은 성경책한권을 이년에 걸쳐 필사를 하셨답니다무슨 맘정리하실일 있었을까헤아려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