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청사믈놀이팀 첫모임하는날이다.
오늘따라 나의 확실한 후원자인부인이 며느리 산후조리차 아들집에 가야한단다.
대충 집을 치우고있는데 전화가 따르릉~~~~!
"전화왜 않받는규?, 성질라서 돌아갈려고했어요!"
아직 시간이 이른데(10;20) 다자고짜 귀한홍삼 엑기스 한박스를들고 홍삼아씨님과 붉은소금님이 들이닥친다.
부릉부릉~~! SUV가한대 올라온다.
한풍물하는 홍삼제조님과 알로카시아님이 공주의 특산물인 밤막걸리한박스를 들고 오신다.
이어서 우직하게 생기신 람쎄스님이 입장.
차가한대 오더니 옆집에서 돌아 나가더니 전화가왔다.'못찿겠어요?"
에구, 옆을좀 보시지.귀촌을꿈꾸다 님이시다.
큰애기님이 천연비누와 한라봉을 한바구니 사들고 터벅터벅 걸어 올라오신다.
저 멋진 부부는 누구야? 유구에 귀촌하신 프리쎈스님 부부다.
"12시가 다되가는데 어째 않오시는겨......?","충청도쟌여~~~!"
우르르 7명의 대부대를 이끌고 들어오시는님은 이슬빛님과 전주놀이패들이 축하인사차 참석해주셨다.
이미 배는 허리에 붙었고 연신 꼬로록~~~!
맛난 청국장으로 허겁지겁 수저를 드는데 따르릉~~~!
날라리(태평소)사랑에 푹 빠져있는 강산들바람님이시다.
충청도 풍물패 첫모임은이렇게 16명과 나까지 17명이 첫 주춧돌을 놓았다.
점심후에 다시 우진헌(우리집의 당호)에모여 각자의 기량을........!
이슬빛님이 이끄는 전주팀의 설장구시범과 상쇠님의 구슬픈 가락의 비나리와 축원문에 넋을잃고.......!
바쁘신중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전주에서 오셔서 멋진 공연해주신님들께 머라숙여 감사를 전함니다.
*나두 60에접어드니 기억의 한계가 여기까지군요. 혹 빠지신분이있으시면 이해바랍니다.
<계룡산 하신골 우진헌에서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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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대면이 조금은 어색하였죠?)
(먹는데 정이들어유~~~!)
(귀농 귀촌인들은 한결같은 suv차량)
(자, 배도부르니 질퍽하게 한판 놀아봅시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혜원 작성시간 13.02.17 몇년 전 제가 속해있는 작업실이 부강에 있어서 공주가 인접에 있었는데..
지금은 원주 근처로 옮겨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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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8 에구 아쉬워랑~~~! 그래도 가끔씩 들려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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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과넷(주옥농장) 작성시간 13.02.18 아마님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 함께 하지못해 죄송하구요 다음에 꼭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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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8 넵, 환영합니다. 총무님께 ㅇ녀락처좀 부탁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3월16일 금산에서 갖기로하였습니다. 총무님 전번 메일로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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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키라,예산입니다 작성시간 13.02.18 전 토 일요일은 대목장사라 월화요일 이병문 쉬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