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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촌 작성시간21.12.20 반갑습니다. 저도 올해부터 약간의 경제적 여유를 기반삼아 '이사 봉사' 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7건 정도를 했네요. 인력과 사다리차 비용 식대 등을 제 부담으로 봉사를 했는데, 그래서인지 제 사업도 척척 더 잘 풀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격언을 체험하고 있는 중이지요. 제 주변엔 천사같은 친구도 여럿 있어서 몸은 고달플때가 있지만
행복감을 갖고 충만한 신념으로 살아갑니다. 깨달음을 향한 열정도 놓치지않고 더 많은 실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언제 한 번 찾아뵙고 막걸리 한 잔 하고 십습니다.
010-3194-8111 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