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의 첫걸음 집짓기
토지를 구입해 내가 원하는 집을 지을것인가
농가주택을 구입해 리모델링 할것인가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100% 마음에 드는 토지가 거의 없듯이
내가 원하는 집을 지은다 해도 살다보면 아쉬운 것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추가 보완에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귀농8년차인 나의 경험으로는 정착비용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처럼 건축 및 토목비용이 많이 상승한 시기는 더욱 그렇습니다
더욱이 건설업자들의 계약전과 계약후는 확연히 다릅니다.
시골의 토지는 그대로의 가치를 반영하지만 주택은 짓는 순간부터 제값을 받지 못합니다
물론 매매하기위해 집을 짓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정착과정에서 비용을 줄이는게 중요하다 생각해 이글을 올려봅니다
귀농귀촌을 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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