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달 걸려 다날랐습니다.

작성자수호천사1|작성시간21.06.08|조회수1,518 목록 댓글 5

작년 강풍에 쓰러진 거목(소나무) 절단하여 집으로 혼자 한 달 걸려

옮겨 놨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덤불말 | 작성시간 21.06.08 혹 오공이 카페에서 인사드렸던분 맞으신가요?
  • 작성자곰돌이 유대경 | 작성시간 21.06.28 고생 하셨네요
  • 작성자영원한초보 | 작성시간 21.09.18 수고하셌습니다...
  • 작성자godhfma | 작성시간 22.06.01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골동품2 | 작성시간 22.09.30 올겨울 뜨끈 뜨끈하게 지내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