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역에 조그마한 땅을 낙찰받아 주말농장으로 사용하다보니 수확물을 아파트에 가져오게 되고
집이 지저분해지고 온갖 벌레들이 생겨나서 작은 비닐하우스를 짓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많은 지역이라 튼튼하게 짓다보니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짓는 김에 욕심이 생겨 조립식 판넬 방도 하나 만들고 평상도 만들었습니다.
장비가 아무것도 없어서 업자에게 맡겼는데 역시 튼튼하게 잘 지은거 같습니다.
쉴곳이 생기니 가끔가던 밭이 애착이 생겨 자주가게되고 작물도 잘되는 듯 합니다.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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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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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섬 바 위 작성시간 19.05.03 견적서를 보니 자재비는 착해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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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재환(인제 기린) 작성시간 19.05.10 잘 지으셨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전기와 물 문제이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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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들로28 작성시간 19.05.15 잘지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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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석산 작성시간 19.06.1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농예비자입니다. 참고로 비닐하우스 규격좀 부탁드리고 업자 연락처좀 부탁드립니다
위치는 경기 화성입니다 -
작성자노다지 8 작성시간 19.08.07 반석산님 경기화성에 사는 하우스 시공자 입니다 시공문의 있으면 010-6305-8777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