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를 업자에게 의뢰한 지 한달 보름만에 겨우 완성했습니다.
완성이라고 했는데
첫째 방충망이 없습니다.
개폐기를 여는 순간 비닐하우스는 완전 개방됩니다.
원래 말 안하면 안해주는 겁니까?
두번째는 업자가 말하길 기계를 빌려오는 비용이 따로 있다는데
그 비용도 제가 내야 되는 건가요?
도대체 비닐하우스 넓이6M, 높이2.5M, 길이40M 짓는데
왜 이리 지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일을 했다면 달라는 돈을 다 줘야 되겠지만
추워서 안되고, 눈와서 안되고, 비가와서 안되고,
한달 보름동안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선 저 따위로 나오니 입에서 욕이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제 질문에 답을 부탁드립니다.
여자혼자라고 저렇게 하는건지,
다른 비닐하우스 업자들은 1주일이고 열흘이면 끝난다는 것을
한달 보름만에 끝내고서 한다는 말이 저런 말을 하니 속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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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푸른 강은 흘러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9 전문가라고 근처 철물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천안짱가 작성시간 22.02.09 푸른 강은 흘러서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다 지들끼리 짜고 친 고스톱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 강은 흘러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0 천안짱가 고맙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체재를 준비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신백곰 작성시간 22.02.16 제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일단돈을받을업자는 을의위치입니다
돈달라고하면 알았다고주겠다고하면서 계속미루세요
절대 내가먼저 마음이급해지면안됩니다
그쪽에서 이것저것따지려들면 "글쎄요 그게 계약서도없고 내가일일이 다기억할수도없고
참난감하네요" 하면서 완전히 힘을빼세요 그럼저쪽에서도 쉬운상대가아니라는걸어느정도감을잡습니다
그런후에 절대먼저연락하지마시고 상대연락이 오면 못이기는척 절충하십시오
세상에믿을사람 찾기힘듭니다 참고로 내가돈지불을하지않는다고 한번공사해놓은시설물을 마음대로 어떻게하지못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 강은 흘러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7 네.
저는 줄 돈은 확실하게 주고
받을 서비스는 확실하게 받는걸 선호하다보니,
아마도 저 업자가 훨씬 불이익을 더 받았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남의 수고를 빼앗는 쪽도 아니고
내 마음도 뺏기는 쪽도 아닙니다.
저 업자는 제게 한 행태로 게으르고 심보가 어두운 사람으로 제게 기억이 될 것입니다.
다시는 저런 사람과는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말씀은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님의 조언을 따르기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