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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이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작성자오디골| 작성시간18.09.01| 조회수4954|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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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향이 작성시간19.09.25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가을추억1 작성시간19.11.13 멋지네요
  • 작성자 야수보 작성시간20.01.06 좋아보입니다. 저는 화덕으로 빵을 만들어서 아내에게 줄려고 합니다.아내가 중동에서 시집을 와서 화덕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 작성자 버들강아지 작성시간20.06.01 와~
    이런 멋진화덕도 만드셨네요!
    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이 보시게 작성시간20.07.12 내화벽돌 조적 일반 레미탈로 해도 괜찬은지요?

    황토몰탈로 해야 된다고 하는데 운반비만 포대당5천원 달라네요
  • 작성자 태인면 작성시간21.11.30 화덕 구조가 “열전도 원리”에 의해 시공을 아주 잘 하신 듯 합니다.

    본 화덕의 장점으로 예상되는 점은..
    화덕 구조에서 땔감의 연소효율이 상당히 좋을 듯 하고
    ① 솥단지와 화구 사이의 높이가 낮지 않아
    땔감 연소시 불꽃의 온도가 높아 열효율이 매우 좋으며,

    ② 화덕의 연소구와 배기구가 격리되어 있어 온도차가 발생되므로
    연기배출이 “열전도 원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판단 됩니다.

    무엇보다 화덕의 원리는..
    “화덕 높이가 낮지 않아야” 연소효율이 좋으며
    땔감 연소시 연기가 적게 발생되며 불이 잘 붙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아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
    화력이 너무 좋아 나무가 너무 빨리 타버린다고 느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런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협력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굴뚝 연통의 구멍 넓이를 조절하는 장치”를 증설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렇다고 땔감을 아낀다는 이유로 화덕 높이와 굴뚝 연통을 낮게하는 것은..
    화덕의 연소효율 기능을 현저히 떨어트리는 결과만 주어지고
    매운 연기만 발생되어 사용자에게 불단속을 자주하게 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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