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배추시즌이 돌아왔네요.
올해는 가을 태풍이 괴롭게 하지 않기를....
항상 배추밭 준비를 할때 또는 정식 시기에 비바람이 몰아쳐서 시기를 지체시키는 바람에 힘이들었네요.
저는 김장배추 파종을 조금 일찍 했네요.
요즘은 상인들이 일찍 심은 배추를 구하더라구요. 해서 저도 한푼이라도 더 만져보려고 일찍 준비를 합니다.
처형님 내외분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만큼이 내꺼 입니다. ㅎ
조금 많네요, 올해는 만평 준비를 합니다.
탈없이 잘 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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