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시장가니 자투리겨울원단
세일하더군요
보드랍고 목에 착 감기는 촉감이 좋아
한 마 남은거 5천원에 구입하여
얇은듯 하면서도 보온성도 있고
하여 두겹으로 만들었습니다.
재봉기가 있지만 밀리는 원단이라
손바느질로 쉬엄쉬엄
세월낚듯 만들고보니
셋뚜가 되었네요.
솜씨는 없지만 만드는 걸
좋아하니 자꾸 만들게 됩니다.
이해하시고 봐주셔요~
다음검색
원단시장가니 자투리겨울원단
세일하더군요
보드랍고 목에 착 감기는 촉감이 좋아
한 마 남은거 5천원에 구입하여
얇은듯 하면서도 보온성도 있고
하여 두겹으로 만들었습니다.
재봉기가 있지만 밀리는 원단이라
손바느질로 쉬엄쉬엄
세월낚듯 만들고보니
셋뚜가 되었네요.
솜씨는 없지만 만드는 걸
좋아하니 자꾸 만들게 됩니다.
이해하시고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