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아무리 잡을려고
해도 그냥 유유히간다
그래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봅니다
작년에 좀 늦게
염색을 했더니
맘도 몸도 바빠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리
올해는 좀 일찍 시작을
했구만요~~^^
속바지 원피스
만들려고 면 20수
60수 레이스 쪽염색
목포까지 가서
염색하고 왔쓰요~~^^
다음검색
세월은
아무리 잡을려고
해도 그냥 유유히간다
그래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봅니다
작년에 좀 늦게
염색을 했더니
맘도 몸도 바빠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리
올해는 좀 일찍 시작을
했구만요~~^^
속바지 원피스
만들려고 면 20수
60수 레이스 쪽염색
목포까지 가서
염색하고 왔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