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여주에가서 궁중구들놓기와 구들을 이용한 화덕 만들기 체험했어요. 새로운 체험이고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교육이었네요. 더위로 지쳐 힘들었으나 새로운 경험과 귀농,귀촌시에 이 교육을 바탕으로 구들과 화덕을 어떠한 형태로 설치해야할지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시간이었어요, 까페지기이며 저희 교육담당교수인 정성근 교수님 의 열성으로 홍보와 교육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 그 또한 대단함을 엿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분들의 노력으로 우리 농촌을 살리고 더 나은 농촌, 환경을 생각하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심에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의 보고인 교수님의 한말씀 한말씀 꼭 기억해야 할것이라 봅니다. 우리 30명의 교육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결실을 맺는 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해야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귀농 귀촌이 이루어 지는날까지 한발 합발 차근히 전진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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