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귀농을 심각하게 고려중인 직장인 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농사일이라고는 시골에서 고추를 따는일 이외에는 해본적이 없는 그런 농촌 문외한입니다.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껴서 도피처로 결정한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의 포부나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재배해야 할지도 모르고 지은 농작물의 판로는 어떻게 뚫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귀농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은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를께요.
저는 귀농을 심각하게 고려중인 직장인 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농사일이라고는 시골에서 고추를 따는일 이외에는 해본적이 없는 그런 농촌 문외한입니다.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껴서 도피처로 결정한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의 포부나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재배해야 할지도 모르고 지은 농작물의 판로는 어떻게 뚫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귀농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은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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