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박원순 시장 고소인 "4년간 성추행 당했다" 서울시 공식답변 "정확히 2년 3개월 근무했다. 어떻게 4년간 성추행?"

작성자프른제|작성시간20.07.17|조회수3,389 목록 댓글 7

박원순 시장 고소인
"4년간 성추행 당했다" 
 
서울시 공식답변
"정확히 2년 3개월 근무했다. 어떻게 4년간 성추행?" 
 
확실한 건 성추행 기간을 거짓말 한건  맞네. 근무기록이 있는데 서울시는 거짓말을 못한다.  
 이런 거짓말을 부풀리는 사람이라면 다른 거짓말 또는 부풀리지 않았을까? 
 
............. 
 
2. 고소인이 시청 내 3개 이상의 신고센터에 신고 했다는데 기록 없다. 
 
3. 고소인이 비서실에 요청한 전보신청. 그런적 없다고 서울시가 답변함 
 
4. 이제 거짓말이 하나씩 밝혀질거다.

   단언컨데 주장이 존재하는데 고소인이 근무기록을 거짓말 한 건 확실하네.

 카톡은 보낼 수 있지. 그거 자체로 성추행이 되나? 그럼 고소인이 카톡의 내용을 공개 해야지.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음란문자나 사진 있으면 공개하면 된다. 
 
4년이건 2년이건 지속적으로 당한 성추행에 상당 부분이 낮잠 때 깨워주고,

속옷 가방 가져다 주고, 런닝셔츠 입은 사진 보고 놀래고, 무릎에 멍 들고, 호 해주고 이라면,  
 
박원순의 피해자가 아니라 김재련 등에게 이용 당하고 마는 진짜 피해자가 아닐지. 걱정이 든다. 

한 여자가 맘만 먹으면 1000만 서울시민 의 대표인 시장의 목숨까지 뺏을 수 있다 는

현실을 보았다. 무섭다



고)박원순 서울시장님에 대한 고소인의 2차 추가 내용에서 아래의 두건은 사실관계와 부합되지 않는 주장임을 밝혀둡니다.


나는 2017년 가을부터 고인과 함께 마라톤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나는 고향까지 걸어서 다녀 왔고,또한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 했습니다.


고소인은 마라톤을 뛴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고소인을 본 사실이 없습니다. 마라톤 코치께서 고인을 공관에서 모시고 와서 달리기가 끝나면

공관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달리는 시간은 새벽 다섯시반에서 여섯시 사이에 남산에서

주로 달렸습니다.운동 끝나는 시간은 보통 아침 일곱시 전입니다.


언제 고인과 고소인이 운동을 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조세화선생의 진술은 故박원순시장의 마라톤 코치를 해왔던 석락희씨의 증언과 일치한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그 대리인 김재련이 고의적으로 각색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뿌뿌마을 | 작성시간 20.07.17 회사에서 카톡방들 만들어서 퇴근 이후에도 업무지시 하고 그럽니다. 근무시간 외의 직장상사 카톡금지에 대한 문제도 정치권에서 거론된 적이 있잖습니까. 특히나 가히 일중독이라 할 박원순 시장의 경우 시직원들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져 힘들어한다는 얘기도 뉴스로 나온 적 있었고요.
  • 작성자한농민 | 작성시간 20.07.17 고소인과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경찰에서
    고인의 헨드폰 통신 영장신청을
    법원에서 영장을 기각하지 않았나요~?
  • 작성자흘러가네 | 작성시간 20.07.17 https://www.ajunews.com/view/20200716103911847

    기사 참고해 보세요.
    이건 새로운 사실이네요.

    기사에 의하면 고소인은
    과거 의전비서관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람입니다..

    점점 실체가 하나씩 밝혀지네요.

    비서관실을 문제삼아서 박시장과 엮으려 하다가
    박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함으로써
    뜻밖의 상황을 맞았고

    변호인이란 사람도 기자회견에서 뚜렷한 증거없이
    뜬구름 잡는 식의
    내용만 반복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 작성자peace맨 | 작성시간 20.07.18 적폐의 족속들 발광들 하니
    하는 짓마다 찌질한 짓거리
  • 작성자다미울 | 작성시간 20.07.18 디질 것들..
    모든 진실이 밝혀 지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