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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남국 작성시간26.01.07 아궁이 숫불이 저 정도로 활력이 있을 때 쯤 이면 안방의 화로를 들고 아궁이로 가서 재를 헤쳐 놓고 숫불 조각을 담아 안방으로 가서 조 부모 님 옆에 갖이고 가지요
조 부모님 의 칭찬과 함께 예전엔 못찌 떡 지금 같으면 찰떡을 갖이고 오셔서 석쇠에 구워 주셨던 조모 님이 회상이 되네요
당연 군 고구마 의 맛은 더할 나위 없구요
그리 그리 세상 살이 를 하다 보니 벌써~~~ 내 가족 관계는 ????
멀리 떠나 있어 그런 경험을 전수 못 시켜주네요
아궁이의 참 교육과 끈끈한 가족 관계가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옛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