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드디어 내일 이면 모두 다 껍데기를 깝니다.
ㆍ허허허 ~~
ㆍ유격 훈련이 따로 없습니다.
ㆍ앉았다가 일어나고 다시 쪼그리고
ㆍ깐거 나르고 안깐거 가져오고
ㆍ개곡 찬바람 에 콧물 나오면 한쪽 콧구멍 을 막고 막힌 코구녕 에 시속 200키로 바람을 넣어서 해결 합니다 ~~^^
ㆍ작년에 는 9월달 부터 수확에 들어 갔습니다
ㆍ평년에 비해서 한달 정도 빠르게 수확을 시작 했습니다
ㆍ그래서 그런지 양이 제법 됩니다
ㆍ일부는 기름으로 일부는 씨앗으로 시집 보내려 합니다.
ㆍ올 초순부터 새벽 꽁꽁언 개울가 위 시맨트 에 모양 빠지게 쪼그리고 앉아서
ㆍ통씨앗을 1차 벽돌로 문지르고
ㆍ분리된 개별 씨앗을 다시 찬찬히 조심조심 살살 문지릅니다.
ㆍ요때 손에 쥔 벽돌을 힘주고 문지르문
ㆍ속 알맹이가 깨지기 때문에...
ㆍ온 신경이 정신이 손 아귀에 있는 벽돌에 집중 합니다.
ㆍ그리 매일 해질녘 까지 씨앗 까는 일을 하니
ㆍ감기가 기웃 거리면서
ㆍ저녁 엔 온몸이 쑤시고 합니다
ㆍ어성초 할배표 비누 즙 공장 대표 로 있는
ㆍ메누리가 쫌 쉬시면서 하시라고
ㆍ저리 다리 안달린 괴기를 사가꼬 왔습니다
ㆍ생기 것도 이쁘지만 하는짓도 이쁩니다.
이렇게..벽돌로 원시적인 수작업 으로 아주까리 씨앗을 까야 합니다.
ㆍ그것을 선풍기 쎄게 틀고 바람에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 합니다.
ㆍ요때 산골짜기 맞바람 불면 저 먼지를 온통 다 뒤집어 씁니다 ~~^^
ㆍ한편 으로는 저리 솥에 뜨거운 물에 여러번 뿔리고 씼고 합니다.
ㆍ드디어 오늘 이렇게 씨앗 껍질 독성을 뺀 물이 보입니다.
ㆍ건조기 판에 6키로씩 옮겨서 산골짜기 자연 바람과 햇볕에 빠싹 말립니다
ㆍ오늘 나온 양을 보니
ㆍ90병 정도는 생산이 될것 같습니다
ㆍ아마도 까놓은 양을 보니..
ㆍ워낙 많아서 심란 합니다.
ㆍ내일 2차 솥에 1차 처럼 독성 물질 제거 작업 들어 갑니다.
ㆍ이렇게 하고나서
방앗간 에서 최종적으로 참깨나 들깨 보다 더 뜨겁게 뽁는 과정이 있습니다
원래는 방앗간 에서 뽁아도 되는디..
ㆍ이리 고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ㆍ
ㆍ아래것은 올해 씨앗용으로 할 씨앗 뭉치들 인디.
ㆍ내일 부터 다시 추워진다하여
ㆍ몸 컨션도 안좋고 해서
급한거가 아니라 야덜은
몇일 있다가 작업 하려고 합니다.
아래판 양으로 10판 정도 남았습니다.
ㆍ날개를 쫙 ~~펴면 겁나게 큰 독수리들이
요즘에 떼지어서 우리 어성초 농장 앞 뒷산에서 고라니 사냥을 합니다
ㆍ개체수가 워낙 많습니다.고라니들이요
ㆍ이 독수리들이 떼지어 있는디를 가보면
ㆍ고라니 털..심지어 뼈다귀 까지 흔적이 없습니다.
ㆍ오로지..땅에는 핏자국만 있습니다
ㆍ벌목한곳은 2군데
ㆍ10만평 6만평 이 있으니 멋 모르고 요기 개활 지역 에 기들어 오는 고라니는
거의다 독수리밥이 됩니다.
ㆍ오후엔
ㆍ작년에 부터 주문 들어온 어성초 할배표 비누 3종류 주문이 생산이 못 따라가니
ㆍ이렇게 몇백만원 짜리 자동 포장 기계가 있어도..
ㆍ숙성 시간 까지 해서
오늘로 겨우 발송 했습니다.
ㆍ늦게 보내 디려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ㆍ내일 부터도 풀가동 합니다.
ㆍ오는길에 한우 육회 비빔밤 먹고 왔습니다.
ㆍ아주까리 씨앗 까는디
ㆍ아무래도 잔먼지를 들이켜서유.
ㆍ냇가리 에는 저리 빙벽산이 자라고 있습니다.
ㆍ사진상 으로 작게 보여도 저기 구멍 있는 높이가 제 가슴팍 높이 입니다.
ㆍ조만간..다리 까장 자라서 꽉 찰겁니다.
ㆍ내일 부터 기온이 다시 내려 간다 하여
ㆍ아궁이에 장작개비 잔뜩 넣고 들어 왔습니다.
ㆍ이글 올리고서는
ㆍ탁배기 둬잔 먹을 겁니다.
하루종일 추위에 왔다리 갔다리 했더니
팔 다리 무름팍 들이 가출을 헤려고 하네유
근디
ㆍ온몸이 또 의실의실 하니 살짜기 쑤시고 몸살끼가 있능게 수상 합니다
ㆍ이럴땐
ㆍ탁배기 한잔에 김장 김치 한조각 먹고
ㆍ일찌감치 뜨거운 방구들 짊어 지고
꿈나라로 가능게 장땡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