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와의 1문 1답]
Q1. 전쟁이 시작된 지 한 달이 넘었다. 현재 전황과 이란 국민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쿠제치 대사 : 오늘로 전쟁 35일째다. 적들은 우리의 방어력이 끝났다고 떠들지만 사실이 아니다. 우리의 방공망은 여전히 활발하게 작동하며 페르시아만에 있는 미군 기지들을 정밀 타격하고 있다. 어제는 미국의 F-35 전투기를 추락시켰고, 겁먹은 미군들은 기지를 떠나 호텔에 숙박할 정도다. 45년 넘는 제재 속에서도 우리는 과학자와 지식인들의 힘으로 자위력을 갖췄다. 국민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느 때보다 단합되어 있으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국토 수호의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용감하게 저항할 것이다.
Q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고 위협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쿠제치 대사 : 야만적이고 사악한 발상이다. 문명국인 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리겠다는 것은 수천 번의 전쟁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도 전부터 이란에는 찬란한 제국과 문명이 존재했다. 트럼프가 이런 무자비한 위협을 가하는 것은 이란을 굴복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분풀이이자, 스스로 궁지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우리는 이러한 침략 범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Q3. 미국과의 평화 협상이나 휴전 논의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가?
쿠제치 대사 : 현재 직접적인 대화는 전혀 없다. 중재국들을 통해 메시지만 오고 갈 뿐이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다. 특히 트럼프는 '배신의 아이콘'이며 도덕적이지 못한 인물이다. 작년 6월에도, 올해 제네바 회담 직후에도 협상이 잘 진행되던 와중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침공을 감행했다. 한쪽에서 총을 쏘고 미사일을 날리는데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기만적이고 사악한 전략을 쓰는 상대와는 진정한 협상이 성립될 수 없다.
Q4. 미국 항공모함이 타격을 받았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쿠제치 대사 : 트럼프도 가끔은 솔직할 때가 있는데, 우리 항공모함이 17차례나 공격 대상이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미국의 에이브럼 링컨호와 제럴드 포드호는 타격을 받았고, 전력 약화를 우려해 이란 해역에서 1,500km 이상 떨어진 인도양으로 도망갔다. 미국은 상징성 때문에 피해 사실을 숨기려 하지만, 2~3주 동안 전쟁 지역에서 멀리 물러나 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Q5. 이란의 핵 시설이 전쟁의 명분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쿠제치 대사 : 핵 문제는 이란을 제재하고 못살게 구려는 가짜 명분에 불과하다. 우리는 핵 기술을 전적으로 평화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IAEA의 철저한 사찰을 받아왔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발간된 15건의 공식 리포트가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합의를 깨뜨릴 바보 같은 대통령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고, 결국 트럼프가 나타나 이를 파기했다. 전쟁의 본질은 풍부한 자원과 인력을 가진 이란의 발전을 막으려는 시온주의 정권의 음모다.
Q6.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쿠제치 대사 : 이란과 한국은 1,000년이 넘는 역사적 우호 관계를 맺고 있다. 지금 우리 국민은 죽을 힘을 다해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미국의 압박 때문에 미묘한 선택 앞에 놓여 있음을 알지만, 미국의 불법적인 침략 행위에 동참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석유는 미국이 아니라 이란의 바다에서 온다. 무엇이 진정한 국익인지, 정의로운 편이 어디인지 용감하고 당당하게 판단해달라. 이러한 침략이 성공하면 다음 타겟은 아시아나 유럽의 동맹국이 될 수도 있다.
Q7. 전쟁 이후 서아시아의 국제 안보 구조는 어떻게 변할 것으로 보나?
쿠제치 대사 : 과거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이 지역에서 모든 미군을 완전히 몰아내는 것이다. 미군 기지는 더 이상 안보의 보루가 아니라 지역 국가들을 위협하는 흉기임이 드러났다. 서아시아의 근본적인 갈등 원인은 이스라엘의 팽창주의와 이를 좌시하는 백악관의 정책에 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외세의 간섭 없이 지역 국가들이 스스로 주권을 지키는 새로운 안보 질서가 도래할 것이다. 이번 전쟁은 미국 중심의 일극 패권이 무너지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2.
인류에게 고함
— 침묵은 공범이다 —
지금 이 순간, 지구의 어느 한 지도자가 말했다.
“에너지 시설을, 담수 시설을, 석유 기반을 완전히 파괴하겠다."
3천 년의 문명이 깃든 땅에서 살아가는
9천만 명의 생명을 향해.
이것은 전쟁의 언어가 아니다. 전쟁에도 규칙이 있다.
이것은 절멸의 언어다.
민간인의 물을 끊고, 불을 끄고, 먹을 것을 없애겠다는 선언—
그것은 양아치의 협박조차 아니다.
그것은 인류가 수백 년에 걸쳐 쌓아온
문명의 언어를 좀비처럼 먹어치우는 소리다.
우리는 묻는다
이 지구는 누구의 것인가.
이 땅은 강자가 약자를 멸종시켜도 되는 경기장인가.
아니면 모든 생명이—인간과 짐승과 풀과 흙과 물이—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의 집인가.
제네바협약은 말한다: 민간인의 생존에 불가결한 물자를 공격하는 것은 전쟁범죄다.
국제인도법은 말한다: 권력의 크기가 법의 면제장을 발행하지 않는다.
역사는 말한다: 침묵한 자들도 심판받았다.
그러나 오늘 국제형사재판소는 무력하고,
유엔 안보리는 거부권으로 봉인되어 있으며,
강대국의 이름 앞에서 법정은 문을 걸어 잠근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실이 정의의 끝이 아니다.
역사는 언제나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한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러셀-아인슈타인 선언도, 국제사법재판소도,
ICC 자체도—모두 분노한 시민들이 만든 경로였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그것이다.
법정이 없다면 법정을 만드는 길을 열어야 한다.
경로가 막혀 있다면 새 경로를 뚫어야 한다.
공론장이 닫혀 있다면 우리가 공론장이 되어야 한다.
학자여, 법률가여, 언론인이여, 예술가여,
어머니여, 교사여, 노동자여, 청년이여—
당신의 자리에서 이 발언을 기록하라.
기록은 기억이 되고, 기억은 심판이 된다.
Russell Tribunal의 정신으로, 시민 법정을 열어라.
각국 의회에서 결의안을 요구하라.
유엔 총회에 특별회의 소집을 촉구하라.
국제변호사 단체들이 책임 추궁의 법적 경로를 개척하도록 압박하라.
그리고 무엇보다—말하라. 쓰라. 퍼뜨려라.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기억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
우리는 이란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없는 일의 경계를 위해 싸운다.
그 경계가 무너지면, 다음은 어디든 될 수 있다.
오늘 침묵하는 자는 내일 자신이 그 경계 밖에 설 때
도움을 청할 목소리를 잃는다.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강자의 것도, 승자의 것도, 핵무기를 가진 자의 것도 아니다.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모든 존재의 것이다.
그 진실을 지키는 것—그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다.
동참하라.
기록하라.
요구하라.
인류의 이름으로.
2026년 봄, 이 땅 위에서
이름 없는 모든 이들의 이름으로
3.
듣고 있나 트럼프...세계 곳곳서 울려 퍼진 "No Kin
https://naver.me/5ajI3OTT
21세기 인류가 함께 추구해 실현할 인류적 과제는 모든 사람이 존귀하며 평등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다.
그런 공존공영 문명과 평화적 철학 의지 없는 구시대 황제행태 드러낸 트럼프에 미국민들이 '왕은 없다'는 탄핵 파면의지 관철하도록 세계인이 함께 격려 응원하길 바라며, '결자해지'라 하듯,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잘못 뽑은 미국인들이, 한국인처럼, 함께 나서 탄핵 파면하고, 인류의 공존공영 철학 의지 가진 새 대통령 뽑기를 바란다.
또한 상하 의회만 가진 대통령탄핵 권한을 미국의 주권자인 미국민이 직접 행사하도록 '미국헌법'도 개헌하라.
아직 한국헌법에 위헌 불법 대통령들 국민이 직접 탄핵할 규정 없어 엄동설한 광장에서 '촛불혁명' 반복하였듯
한국과 세계 각국 국민들이 자국의 대통령과 모든 정치인을 직접 탄핵할 권한을 헌법에 정하고 행사해야 한다.
미국헌법에 미국민이 대통령을 통제할 당연한 민치규정 전혀 없음으로 900여만 미국시민들이 트럼프 퇴진을
외치고 3억여 미국인 모두 외쳐도 법적인 탄핵의 효력 없어서, 결국 미치광이 대통령과 미국도 몰락할 것이다.
미국인들의 트럼프 퇴진 시위 기대하나, 미국인이 제왕적인 대통령과 추종자 직접 탄핵해 끌어내려면, 미국의
연방과 주별 헌법도 미국의 주권자 미국민이 '민치민주제' 헌법으로 개헌하여 한다.
세계 인류는 모두 평등한 천부적 인권과 우주보다 존귀한 존재로서 공존공영 지혜들 공유하며 상생해야 옳다.
그런 면에서 대통령 잘못 뽑은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전범국 국민들도 잘못 뽑은 대통령들 끌어내길 바란다.
대한국민들이 피눈물로 독재자와 권력형 국정농단, 위헌 불법 비상계엄 대통령들 불허하며 탄핵 파면했듯이,
미국민도 잘못 뽑은 제왕적 대통령을 함께 나서 탄핵 파면시켜, 인류에 미국민의 '민주 정의' 입증하길 바란다.
김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