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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에봐라 작성시간26.04.15 몇년전 산밑의 넖은 밭(3만여평)에 농기계나 소독을 위해 농로를 내고 농사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개인도로인데 어느날 일을 하기 위해 밭에 가니 길목에 텐트를 치고 온 가족들이 고사리도 따고 두릅도 따고 밥해먹고 술 드시고 온 사방에는 쓰레기로 널려 있고,,,
농사일을 방해하고 쓰레기투기를 저리 해서야 되느냐고 햇더니만
요즘 농촌 인심이 옛날같지 않다나~~
남이 보면 착한척 예비군복 이라도 입혀주면 공중도덕이나 체면은 어따 내불어불고
남이 안보면 쓰레기나 생활 폐기물들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비양심자들 -
작성자 준조합원 작성시간26.04.15 우리밭둑에 심어놓은 드릅을 해마다 따가는 놈이 있었습니다.
왜 남의 것을 따가냐니까
태연스럽게도 자기가 심은 드릅을 따가는게 무슨 문제라도 있냐고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그 후로도 몆년을 그놈이 따가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구경도 못했지요.
집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밭이라서 많이 피해를 봅니다. 너무 짜증나서 제작년에 제초제 발라서 고사시켰습니다.
어찌나 약오르고 화가나던지.
남의 것에 함부로 손대는 짓은 하면 안된다고 집에서 안배웠나봐요.
유치원에서도 가르치는 내용을 오십이 넘은 인간이 ... 챙피한 줄도 모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