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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민주주의와 정치발전을 바라며

작성자스스로그러함|작성시간26.06.06|조회수107 목록 댓글 3

우리는 선거철마다 투표장에 나가지만 언제나 똑같이 절망 한다.
우리 살림살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정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정치가 잘못되면 망하기는 쉽지만
다시 바로 세우기는 참으로 어렵다.

대의민주주의라는 거짓 환상에서 깨어나, 이제 국민이 직접 정치의 주역으로 나서야 할 때다.

대의민주제도 에서 국민 대중과 정당과 국회의원의 언제나 따로 논다. 국민의 바램과 정치 현실은 동상이몽(同床異夢)이다.

지금의 국회의원들은 장관급 예우를 받으며 온갖 특권적 지위와 권력을 마음껏 누리는 이 나라 최고의 기득권 세력이다.
이나라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농민, 도시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진짜 대표는 단 한 명도 없다. 냉정하게 치켜뜨고 보라. 이재명 대통령과 몇몇 진보의원을 빼면, 민주당 의원들의 출신 성분과 전력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고 이나라 국회는 기득권
보수대연합 이다.

더욱 기가 막힌 사실은 영호남의 정치판 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민주당의 텃밭인 전라도의 민주당 의원과 경상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소속 간판을 지우고 출신 성분을 비교하면 그 나물에 그 밥 똑같다.

국회 출입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실은 더욱 가관이다.
카메라 앞에서는 서로 죽일듯 날을 세워 싸우다가도, 카메라 없이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형님, 아우" 하며 희희낙락거리는 것이 그들의 민낯이다.
이런 거짓 카르텔 속에서 그들에게 어떤 참된 개혁을 바랄수 있는가.
나라와 국민의 행복보다 제 밥그릇이 먼저다.
이제는 우리가 냉정하게 정치현실을 되돌아 봐야 한다.

역사의 큰고비마다 이 나라를 구한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위대한 민중이었다.
4·19 혁명, 6·29 선언, 그리고 촛불혁명과 탄핵 정국, 최근의 반란 저지 사태에 이르기까지 국회가 아니라 우리 민중의 힘으로 해냈다 참으로 위대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민주당에 혁명의 성과물을 죽쒀서 개주는 꼴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

정치는 어느 시대이든 국민의 평균 의식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국민의 정치의식 수준을 높이지 않고는 더이상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은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똑 같다고 했던가

이나라 최고의 기득권 세력인 여야 국회의원 그들이 뭐가 답답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춥고 힘든 정치개혁과 국민이 똑똑해 지길 바라는가
한번 생각 해보라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듯, 기득권이 된 대의정치에 우리 앞길과 행복 을 맡길 수 없다. 이제 우리가 직접민주주의의 현장에 나서야 한다.
국민의 정치의식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우리의 이익을 온전히 대변할 새로운 정당과 정치조직이 당장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표만찍고 그들이 다 알아서 잘 할것 이라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똑같다.

두가지 방법이 있다. 민주당에 권리당원으로 안에 들어가서 민주당을 올바로 뜯어 고쳐 국민정당 으로 다시 거듭나는 길이 있다.

역사와 사회발전은 4.19학생혁명
.6·29 시민혁명 촛불혁명, 윤석열 탄핵 혁명으로 민중의 피로써 이룩한 혁명의 성과물 그것은 오직 광장에 모인 민중의 위대한 투쟁의 결과 이며 직접민주주의가 피워낸 승리의 꽃이다.

희망이 안보이는 대의제도에서 믿고
민주당에 갖자 바쳤지만
그들은 언제나 알맹이만 챙기고 우리 살림살이 민주정권으로 바꿔도
뭐 하나 제대로 달라진게 없다
언제나 죽쒀서 개주는 꼴이 되었다.
이것이 대의민주제도 민주당의 한계다 .

직접민주주의와 민주당 개혁은 서로 뗄수없는 두팔과 두 다리처럼 함께 가야 한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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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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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낙성대 | 작성시간 26.06.07
    스스로그러함님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1표

    민주당은 진보
    국민의 힘은 보수 이렇게 지칭하지만
    여당이나 야당
    두 집단 알고 보면 기득권 세력입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보수 진보 따지니 강아지가 웃음
    기득권 그자들은
    자기들 권리를 내려놓을 일 없습니다.

    국회 의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이나 기타 비용
    세비를
    그들은 국민 눈치 안 보고도 올립니다.

    대한민국은
    국회 의원이 누리는
    권리나 권한이 너무 많습니다.

    국회 의원
    권한을 줄일 수 있는 것도
    그들이지만
    그들 자신들의 밥그릇(권한)을 줄이려 하겠습니까

    일침
    국회 의원에 당선되면
    자동차는 국가에 헌납하고
    임기 동안은 자전거만 타고 다녀야 하고
    국회 의원은 두 번까지만

    그리고 의원이 되려면
    병역 필 조건
    군번 없으면 국회의원 입후보 금지 (여성과 장애인 제외)
  • 작성자꼰지(포항ㆍ청주) | 작성시간 26.06.07 국회의원의 숫자도 줄여야하고 모든 대우도 줄여야합니다ㆍ
  • 작성자동쪽의 옥돌 | 작성시간 26.06.07
    100% 맞는말이네요!
    그걸 알지만 선거철만되면
    우리가 남이가?
    수법으로
    보수꼴통 진보꼴통
    들을 동원해서 결국 끼리끼리 해먹는 정치판 기득권 때문에 노동자 농어민 근로자등 서민들만 늘 살기힘든나라를 만드네요! 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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